Drake, 표절 소송에 정면 반박. 그의 진영이 내놓은 답은 '전면 부인'

노이즈 메이커('Janice STFU' 후렴구) 소송에 대해 “진실이 단 하나도 없다”. 크레딧보다 돈이 목적인 시도라는 강경 입장

2026. 10. 1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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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ke getty - Getty

Drake의 진영이 최근 제기된 표절 소송에 정면으로 반박에 나섰다. 소송 자체가 돈 노리라고, 거칠게 잘라 말하고 있다.

표절 논란에 '전면 부인'

프로듀서 Aviel Calev Hirschfield, aka Avi는 지난 금요일 Drake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며, 그의 히트곡 'Janice STFU' 후렴구를 베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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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iel Calev Hirschfield

소송 문서에 따르면 Avi는 2026년 1월에 해당 훅을 녹음해 Drake와 함께 작업한 프로듀서들에게 전달했고, 그런데 5월에 발매된 정곡에서 자신이 만든 것과 똑같은 가사와 멜로디를 들었다는 것이다.

Avi 측은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타임스탬프가 찍힌 오디오 파일까지 제출했다고 밝히지만, Drake 쪽은 크레딧이나 수익 배분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한다.

Drake 측의 강경한 입장

이에 대해 Drake의 대변인은 단호한 입장을 내놓았다.

이런 혐의들은 조건 없이, 일말의 여지도 없이, 완전히 부인한다. 이 주장에는 진실이 단 하나도 없다.

These allegations are categorically, unequivocally, and completely denied. There is not one iota of truth to these accusations.

표절 소송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힌 Drake의 대변인, 보도자료

대변인은 이 소송이 Drake의 이름과 성공을 이용해 돈과 화제를 노리는 꾸며낸, 근거 없는 시도라고 규정하며 주장 전부가 거짓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어진 입장문에서는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Drake는 이 곡을 직접 썼으며, 이 당사자와는 어떠한 연결고리도 알지도 못한다는 것.

돈 노리라는 반격

결국 Drake 쪽의 입장은 하나로 수렴한다. 주장에는 어떤 진실도 없으며, 이 소송은 히트곡에 얹어 돈을 뜯어내려는 시도일 뿐이라는 것. 이번 갈등이 법정으로 이어질지, 아니면 여기서 끝날지 지켜봐야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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