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 Thug의 Nine Vicious 계약 주장에 정작 본인은 "Cap"으로 일축
YSL 컴필레이션 앨범 앞두고 불거진 양측 갈등
2026. 06. 22. 05:31
YSL RICO 사건 이후 Young Thug가 가장 집중하고 있는 일 중 하나는 바로 Young Stoner Life Records(YSL)를 통해 차세대 아티스트들을 성장시키는 것이었다. 최근 스트리머 PlaqueBoyMax와의 라이브에서 그는 새로운 YSL 컴필레이션 앨범 작업 중임을 밝혔다. 하지만 최근 불거진 에피소드로 인해, 팬들은 과연 Nine Vicious가 이 프로젝트에 포함될 수 있을지 의문을 품고 있다.
Thug의 주장과 Nine Vicious의 반응
Young Thug는 라이브 스트리밍 중 Nine Vicious와의 계약 상황에 대해 직접 언급했다. 그는 "Nine Vicious는 나와 계약되어 있다"고 못 박으며 "몇 달 전 인터넷에서 'Nine Vicious가 더 이상 Thug와 계약하지 않았다'는 말을 봤다. 나는 그와 재계약했고, 수백만 달러를 주었다"고 말했다.
Nine Vicious는 나와 계약되어 있다. 몇 달 전 인터넷에서 'Nine Vicious가 더 이상 Thug와 계약하지 않았다'는 말을 봤다. 나는 그와 재계약했고, 수백만 달러를 주었다.
Nine Vicious is signed to me. I seen some things on the Internet a few months ago. They was like, 'Oh, Nine Vicious is not signed to Thug no more.' I resigned him and I gave him some millions.
Nine Vicious 계약 상황을 설명하는 Young Thug, PlaqueBoyMax와의 라이브 스트리밍
그러나 정작 당사자인 Nine Vicious의 반응은 사뭇 달랐다. 이 소식을 다룬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그는 "Capppyyyyyiaannnaaa"라는 댓글을 달았다. 한국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이하면, 그냥 '개소리야'에 가까운 뉘앙스다.
YSL 컴필레이션 앨범, 그 다음 행보
어쨌든, Young Thug는 현재 YSL 컴필레이션 앨범에 전념하는 모양새다. 그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포착된 영상을 통해 "우리는 이 컴필레이션 앨범 작업 중이다. 전체 YSL을 모으고, 새로운 레이블 씬을 보여줄 것"이라며 "앨범 작업 중이다. 네가 그걸 스트리밍 해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Nine Vicious가 Young Thug 및 YSL과의 불화를 암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해 9월에도 업계 내의 갈등이나 레이블로부터의 지원 부족을 시사하는 모호한 발언을 한 바 있다. Thug가 PlaqueBoyMax에게 언급한 "몇 달 전 인터넷에서 본 것"이 바로 이것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인다.
기사 작성 시점까지 두 아티스트 모두 이 논쟁에 대해 추가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아직 발매일도 정해지지 않은 이번 YSL 컴필레이션 앨범 발표와 함께, 두 사람 사이의 갈등은 팬들 사이에서 꾸준히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
거대한 게스트 합류 가능성
한편, Young Thug는 이번 컴필레이션 앨범에 거대한 게스트를 참여시키려는 계획도 가지고 있다. 그는 최근 Kodak Black과 계약할 경우 원하는 모든 것을 주겠다고 선언했다. Kodak은 최근 새 앨범 'Kodak The Blessing'으로 Capitol Records와의 계약을 마무리하고 현재 독립 아티스트 상태다.
Thugger는 그동안 자신의 새 솔로 앨범을 예고해왔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Nine Vicious의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YSL 컴필레이션 앨범이 그의 다음 행보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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