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l Durk 보석 결정 미뤄졌다. 몸 안에 Apple Watch 숨기려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JAY-Z와 J. Cole이 탄원서까지 냈지만 검찰은 셀 수색 기록을 꺼내며 구금을 주장했다
2026. 11. 05. 23:31
보석 심리 열렸지만 결정은 보류
Lil Durk 보석 심리가 수요일에 열렸다. 결론은 바로 나오지 않았고 Michael W. Fitzgerald 판사가 모든 자료를 검토한 뒤 판단할 예정이다. 전체적인 분위기를 보면 연방 검찰은 Lil Durk를 어떤 방식으로든 구금 상태로 묶어두겠다는 쪽이다.
잇따른 셀 수색과 밀반입 주장
앞서 검찰은 새로 낸 서류를 통해 Lil Durk가 Metropolitan Detention Center 안에 금지 물품을 들여오려 했다고 주장했다. 교도관의 지시를 따르지 않고 말대답을 했다는 내용도 함께 담겼다. 검찰은 관련 조사가 아직 진행 중이며 추가 혐의가 나올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이번 심리에서도 검찰은 같은 주장을 근거로 들며 일주일에 여러 차례 Lil Durk 방을 수색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신체 내부에 Apple Watch 의혹
여러 주장 중 가장 자극적인 대목은 Trap Lore Ross를 통해 알려졌다. 검찰은 Lil Durk가 Apple Watch를 신체 내부에 숨기려 했다고 주장했다. 듣자마자 장면이 그려지는 이야기라 소셜미디어에서 빠르게 번지고 있다. 자유를 걸고 싸우고 있는 Lil Durk 입장에서는 상당히 뼈아픈 흐름이다.
탄탄했던 보석 패키지 흔들
불과 몇 주 전만 해도 Lil Durk는 꽤 탄탄한 보석 패키지를 꾸려둔 상태였다. JAY-Z와 J. Cole, Michael Rubin을 비롯해 묵직한 인물들의 탄원서가 포함돼 있었다. 하지만 검찰은 수요일 심리에서 그 편지들의 의미를 깎아내리며 사실상 무력화하는 태도를 보였다. 이제 Lil Durk가 할 수 있는 건 기다리는 일뿐이다. Fitzgerald 판사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지켜봐야 하며 새로운 소식이 정리되는 대로 다시 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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