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ke, 2027년 월드 투어 예고했다. 컴백 무대가 현실이 된다
세 장의 프로젝트를 내놓고도 무대를 비켜간 이유가 있었네
2026. 09. 21. 23:30
Drake의 컴백 무대 소식이 현실이 될 준비를 하고 있다. 자신의 신작 "FOMO" 시사회 레드카펫에서 Drake는 2027년 월드 투어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직접 밝혔다. 정확한 일정이나 도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들썩임이 시작됐다.
2027년 월드 투어 예고
기대감이 크게 이상하지 않은 게, Drake는 올해만 세 장의 프로젝트를 발매했는데도 정작 Don Toliver 공연에 게스트로 모습을 보인 것 외에는 그 어떤 곡도 무대에 올리지 않았다. 게다가 "FOMO" 스트리밍을 통해 새 음악 일부를 미리 공개하기까지 했기에, 내년 투어에서 이 곡들이 선보일 가능성은 충분해 보인다.
DJ Akademiks의 전언
물론 지금 알려진 건 투어가 열린다는 사실이 전부다. 하지만 DJ Akademiks가 확신에 찬 발언을 남기며 분위기를 띄웠다. 최근 라이브 스트리밍에서 Ak는 무대 뒤에서 들려오는 소문들이 있다며, 이번 투어가 "out of this world", 즉 차원이 다를 것이라고 말했다. 아예 Live Nation에 돈을 최대한 빨리 보내두라고 조언할 정도였다.
무대 뒤에서 들려오는 얘기들이 있는데, 이번 투어는 차원이 다를 거다. Live Nation에 돈 보내는 건 최대한 빨리 해둬라.
I've been hearing things behind the scenes. This tour is going to be out of this world. Wire your money to Live Nation as soon as possible.
Drake의 투어 소문을 전하는 DJ Akademiks, 라이브 스트리밍
믿어도 될까
상당히 굵직한 예언이지만, Akademiks의 경우엔 낯설지 않은 장면이다. 오랜 세월 Drake를 끝까지 지지해왔던 인물이라, 투어 티켓이 열리면 가장 먼저 결제대에 달려들 그림도 쉽게 그려진다. OVO 체인을 목에 걸고 있는 것만으로도 누릴 수 있는 특권이 따로 있으니 말이다.
기다림은 조금 더
당분간 팬들은 추가 소식을 기다릴 수밖에 없다. 2026년도 아직 세 달이나 남았기에, 투어 공식 발표까지는 시간이 걸릴 수 있다. 그럼에도 ICEMAN 투어라는 전망 자체가 주는 설렘은 이미 충분하다.
올해만 해도 A$AP Rocky, Don Toliver, J. Cole 등 수많은 아티스트가 대형 투어로 무대를 장식했다. 이제 Drake에게는 그 모두를 제칠 기회가 찾아온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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