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P Rocky, 'Don't Be Dumb' 투어에 남반구까지 추가합니다
8년 만의 호주·뉴질랜드 무대가 밝혀졌고, 팬들 사이에서는 DISC 2 걱정이 앞섭니다
2026. 10. 13. 23:00
A$AP Rocky가 'Don't Be Dumb' 투어를 한 번 더 늘린다. 미국 전역을 돌고 유럽까지 넘어간 그가 이번에는 남반구로 시선을 돌렸습니다.
Rocky는 X를 통해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열리는 다섯 개의 새로운 투어 일정을 공개했습니다. 이 지역에서 무대에 오르는 건 무려 8년 만이라, 현지 팬들의 기대가 이미 끓어오르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8년 만의 호주·뉴질랜드 무대
공개된 일정을 보면 이번 리그는 12월 5일 멜버른에서 시작해 12월 17일 퍼스에서 막을 내립니다. 다섯 개 도시를 12일 동안 도는 밀도 높은 스케줄이며, 기존 투어와 마찬가지로 모든 공연이 아레나에서 진행됩니다.
티켓팅 일정도 함께 밝혔습니다. 선예매는 10월 14일 수요일에 열리고, 본 예매는 10월 16일 금요일부터입니다. 티켓은 Rocky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또 기다림인가, DISC 2는 언제
이번 발표는 Rocky가 계속 떡밥을 흘리고 있는 DISC 2 이야기와 맞물려 더 눈길을 끕니다. 'Don't Be Dumb'는 지난 1월에 발매됐고, 이후 디럭스 버전의 출시가 계속 기다림 속에 놓여 있었습니다. 원본 앨범처럼 Rocky는 출시 일자를 계속 밀어뒤로 미뤄 왔고, 정확한 시점에 대해선 아직까지 아무도 답을 내지 못하고 있죠.
그래도 Rocky는 무대 위에서 꾸준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앨범의 후속이 언제 나올지는 순수한 레카이치로 남아 있지만, 호주와 뉴질랜드의 팬들에게만큼은 8년 만에 찾아오는 Rocky의 무대가 그 무엇보다 달콤한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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