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g Miami, City Girls 재결합 질문에 남긴 짧고 담백한 답
솔로 데뷔 앞둔 그의 한마디에 팬들은 벌써 재결합 기약부터 얘기 중
2026. 10. 16. 04:30
Yung Miami가 2026년 제대로 화려하게 돌아왔다. 싱글 "Spend Dat"은 올여름 랩 씬을 대표하는 곡으로 꼽혔고, 이 평가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솔로 데뷔 앨범 'Watch Dis' 발표 임박
이제 Yung Miami는 첫 솔로 정규 앨범 Watch Dis를 앞두고 있다. 프로젝트는 10월 23일 공개되며, 팬들의 기대감은 상당하다. 리드 싱글들이 모두 탄탄했던 만큼, 연말 앨범 오브 더 예어 후보권에 오를 수 있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City Girls 재결합 질문에 답은 한 단어
그런 가운데 이번 주 Yung Miami가 애틀랜타 라디오 V-103에 출연해 Greg Street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자리에서 JT와 함께한 City Girls의 재결합 가능성에 대한 질문이 나왔고, 그녀가 내린 답은 놀랍도록 짧았다.
Inshallah.
Inshallah.
City Girls 재결합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답한 Yung Miami, V-103 Greg Street 인터뷰
Inshallah는 아랍어로 '신의 뜻이라면' 혹은 '하나님의 뜻대로'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말이다. 짧은 한마디지만, Yung Miami가 JT와의 재결합에 진심으로 마음을 두고 있다는 점을 충분히 읽어낼 수 있는 대답이었다.
두 사람의 솔로 행보, 서로 다른 결과
JT가 같은 마음인지는 아직 확인된 바 없다. 그럼에도 이번 발언은 City Girls의 재결합을 늘 궁금해해온 팬들에게 의미 있는 소식으로 남는다.
두 아티스트는 각자 솔로 활동을 이어갔고, 그 성과 또한 저마다 달랐다. "Spend Dat"의 히트를 고려하면 지금은 Yung Miami가 한 수 위인 상황. 반면 JT는 최근 들어 본격적인 활동보다는 휴식기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모든 시선이 Yung Miami에 쏠리는 이유
Watch Dis 발매까지 이제 열흘 남짓 남았다. 이 프로젝트가 Yung Miami에게 지니는 의미는 크다. 솔로로서의 커리어가 지속 가능한지를 가늠하는 시험대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City Girls 재결합 이야기 역시 그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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