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 2027년 멕시코시티 공연 발표. 월드컵 스타디움을 접수하러 간다.
휴스턴부터 자카르타까지 매진시킨 흥행세 그대로 아스테카로 향한다.
2026. 11. 05. 10:41
Ye의 2026 월드 투어가 엄청난 흥행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한 주 동안 Ye는 미국 텍사스 휴스턴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무대에 올랐다. 세계 각지의 관객이 여전히 Ye의 라이브를 보기 위해 몰리고 있다는 점이 다시 증명된 셈이다.
2027년에도 이어지는 월드 투어
이런 흐름 속에서 Ye는 벌써 다음 행보를 알렸다. 화요일 저녁 멕시코 멕시코시티 공연이 발표됐다. 일정은 2027년 3월 19일이다. 장소는 Estadio Banorte다. Azteca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진 곳이다.
이 경기장은 지난 6월 월드컵 무대로 사용된 곳이다. 당시 압도적인 열기와 분위기로 호평을 받은 스타디움 중 하나로 꼽혔다. 이제 그 뜨거운 공기를 Ye가 직접 마주하게 됐다.
매진 행진과 여전한 티켓 파워
Ye의 공연은 매번 매진 사례를 써왔다. 이번 멕시코 공연 역시 예외는 아닐 것으로 보인다. 긴 커리어 동안 쌓아 올린 히트곡의 저력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물론 Ye를 향한 시선이 모두 같은 것은 아니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이어진 발언 논란과 2018년부터 2022년까지의 정치적 행보를 이유로 등을 돌린 팬들도 있다. Ye가 이미 사과를 전한 부분이지만 여전히 조심스럽게 지켜보는 이들이 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그럼에도 지금 Ye는 가장 뜨거운 티켓 중 하나다. 조만간 추가 공연 소식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연관 아티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