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vo가 직접 밝혔다, Migos 컴백은 1월에 가능성 높다
Offset과의 불화도 Takeoff의 죽음도 넘어선 두 사람, 데뷔 기념일에 맞춰 새 앨범 준비 중
2026. 09. 21. 07:00
Migos의 귀환이 생각보다 빠르게 다가올지 모른다. Quavo가 최근 Baller Alert에 출연해 Offset과의 불화, 그리고 Takeoff의 안타까운 죽음 이후로 이어져온 팀의 이야기와 함께 새 앨범 계획을 직접 언급했다. 이전부터 팀의 컴백을 살짝 까보였던 그가 이번에는 대략적인 시점까지 짚어줬다.
Quavo가 밝힌 Migos 컴백 시점
우리는 Migos 앨범으로 돌아온다. 다들 우리가 작업하는 거 봤잖아. 그냥 아무 이유 없이 작업하지는 않지. 준비해라. 거의 마무리 단계고... Migos 데뷔 기념일이 1월이니까, 그때 뭔가가 나올 수도 있다.
We coming back with a Migos album. I mean, y'all see us working. Can't be working just for nothing. So get ready for that. We almost ready to turn it in, too... The anniversary for Migos is January, so you might get something then.
새 Migos 앨범 일정에 대해 밝히는 Quavo, Baller Alert 인터뷰
Huncho라는 별명으로도 잘 알려진 Quavo의 말대로, 두 사람이 함께 작업하는 모습은 이미 여러 차례 공개됐다. 그는 이번 앨범이 기존의 Culture 시리즈 후속편은 아니라고 덧붙였고, 해당 프로젝트와 함께 진행될 투어도 암시했다.
2027년 1월, 기념일 타이밍
물론 이것이 2027년 1월 발매까지 확정된 이야기는 아니다. 앨범을 정식으로 발표하거나, 싱글을 먼저 공개하거나, 팀의 귀환과 유산을 축하하는 다른 형태의 이벤트가 열릴 가능성도 충분하다. 어쨌든 1월이라는 타이밍이 언급된 만큼, 그 시기쯤에는 뭔가가 굴러들어올 것으로 보인다.
Takeoff가 떠난 뒤라는 점에서 이 모든 소식은 여전히 씁쓸함을 동반한다. 하지만 남은 멤버들은 그동안 그의 유산을 기리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해왔고, 이 길을 계속 걷는 것은 두 사람이 감당할 준비가 된 일종의 사명처럼 느껴진다.
솔로 앨범 QRÖMELIFE는 10월 2일
한편 Quavo는 개인 앨범 QRÖMELIFE에도 집중하고 있다. 최근 커버 아트와 발매일을 공개했으며, 앨범은 몇 주 뒤인 10월 2일에 나온다. 프로젝트 전체를 Pharrell이 프로듀싱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애틀랜타 출신 래퍼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미 T.I.와 함께한 "Backwards", "Trance (Walk It Down)", "HAAVIN" 등 세 개의 싱글이 공개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럼에도 상당수 팬은 여전히 솔로 활동보다 Migos라는 팀 자체를 더 사랑하고 있어서, Quavo와 Offset의 창작 에너지가 이어지는 만큼 팀 앨범 소식은 더욱 반가운 일이다.
레이블 이설은 아니었다
참고로 Young Thug가 제안을 던지면서 Quavo가 이번 LP들과 함께 레이블을 옮길 것이라는 추측이 돌았던 바 있다. 하지만 그는 이를 부인하며 단지 새로운 세대의 인재를 찾고 있을 뿐이라고 밝혔다.
이 모든 움직임을 종합하면, Takeoff를 기리고 팀의 유산을 축하하는 새 Migos 앨범이 2027년의 가장 큰 순간 중 하나가 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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