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격과 빚에도 다시 카지노를 찾은 Offset이 신곡 뮤비를 카지노에서 찍은 이유
Don Toliver와의 합작곡을 카지노에서 촬영한 Offset이 파리 소동부터 플로리다 총격까지 질긴 악연을 예술로 풀어냈다
2026. 11. 06. 18:30
offset-tmz-2 - TMZ.com
카지노와 질긴 악연
Offset과 카지노의 관계는 애증 그 자체다. 총격에 휘말린 적도 있고 거액을 빚진 곳도 있고 직원들과 고성으로 붙은 적도 있다. 그런데 Offset은 이 모든 드라마를 신곡 뮤직비디오에 그대로 녹여버렸다.
지난 목요일 LAX에서 만난 Offset은 Don Toliver와 함께 찍은 새 뮤직비디오에 대해 입을 열었다. 두 사람의 합작곡은 Offset의 새 앨범 GMFU에 실릴 예정인데 촬영 장소가 하필 카지노였다.
삶이 영화라 카지노에서 찍었다
Offset은 이 선택이 삶이 그대로 예술이 되는 경우라고 설명했다. 전 Migos 멤버인 Offset에게 본인 인생은 그야말로 무비라서 카지노에서 찍는 게 오히려 너무 잘 어울린다는 얘기다.
실제로 Offset이 카지노에서 겪은 일들을 보면 고개가 끄덕여진다. 지난 10월에는 파리에 있는 카지노에서 직원들과 마찰을 빚었고 지난 4월에는 플로리다에 있는 카지노 근처에서 총격을 당했다. 여기에 디트로이트에 있는 카지노에 진 10만 달러 빚을 해결 중인 상황까지 겹쳐 있다.
이런 일이 계속되면 카지노 가기가 꺼려지지 않냐는 질문에 Offset도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도 도박 자체를 끊을 생각은 없어 보인다. 무섭다고 발을 끊기에는 이미 카지노와 너무 깊이 얽혀 있는 셈이다.
현장에서는 새 음악에 대한 이야기도 최대한 들을 수 있었다. 아직 풀린 정보는 많지 않지만 GMFU를 앞둔 Offset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는 것만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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