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cago 드릴 씬에 또 다시 비보, Lil Mari가 총격으로 세상을 떠났다
BloodHound Q50 사망 소식에 이어 사흘 만에 터진 두 번째 비극, 두 사건의 연관성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2026. 09. 23. 23:00
시카고 드릴 씬에서 또다시 청신호가 꺼졌다. 여러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래퍼 Lil Mari가 총격으로 사망했으며, No Jumper가 화요일 밤 이 소식을 공식 확인했다.
사흘도 안 돼 이어진 비보
안타깝게도 이번 사건 앞뒤로 나온 이야기들은 더욱 심각한 함의를 담고 있다. 여러 보도에 따르면 Lil Mari는 최근 세상을 떠난 BloodHound Q50를 향해 무례한 태도를 보여왔던 것으로 전해진다. 그는 Q50이 살해된 현장을 직접 찾아가 이를 조롱했다고 알려졌으며, 이 모습이 담긴 영상은 No Jumper를 통해 재게시되기도 했다.
다만 해당 영상이 이번 살해 사건과 실제로 연관이 있는지는 아직 알려진 바 없다. 현재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며, 아직 체포된 인원은 없다.
떠오르던 커리어가 멈춘 지점
Lil Mari는 시카고 출신 아티스트로, 지난 몇 년간 꾸준히 랩 커리어를 쌓아온 인물이었다. 그의 뮤직비디오들은 수백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주목받았고, On The Radar에서 진행한 프리스타일은 거의 200만 조회수에 육박하며 커리어의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었다.
한편 BloodHound Q50의 죽음에 대한 수사 역시 진행 중이다. 두어 주 전, Q50은 시카고의 한 주유소에서 자신의 Tesla에 타고 있던 중 총격을 받아 목숨을 잃었다. 사건 당시 체포된 사람은 없었지만, 범행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은 확보되어 있는 상태다.
또 하나의 풀어야 할 숙제
두 건의 사건 모두 유족과 팬들에게 충격을 안겨주고 있으며, 소셜 미디어에서의 반응도 상당히 뜨겁다. Q50의 죽음 이후 그의 라이벌로 불리던 인물들은 Instagram 등 여러 플랫폼에 조롱성 게시물을 올리는 등 갑론을박이 이어졌고, 그의 연인은 Tesla의 안전 기능이 그의 죽음으로 이어졌다고 주장하는 입장문을 Instagram에 올리기도 했다.
두 사건 모두 진행 중인 수사가 이어지는 상황이다. 추가 소식이 확인되는 대로 업데이트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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