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Brown에게 체포영장이 도래한 사연, 900만 달러 배상금이 걸렸다
재정 조사에 계속 무응답이었다면 이제 법원이 움직일 차례
2026. 10. 13. 05:30
chris brown getty - Getty
Chris Brown를 둘러싼 법정 공방에 새로운 국면이 찾아왔다. 전직 가정부 Maria Avila가 자신에게 900만 달러를 배상하라고 판결받은 Chris의 체포영장 발급을 법원에 요청한 것. 알려진 바에 따르면, Chris가 재산 조사에 협조하지 않으면서 배상금 회수 자체가 어려워진 상황이라고 한다.
협조가 없으면 체포영장이라도
2020년 Chris의 LA 저택에서 일어난 개 공격 사건으로 수백만 달러의 배상판결을 받은 Maria는 법원에 제출한 서류를 통해 Chris를 대상으로 한 체포영장 발급을 요청했다. 이유는 간단하다. Chris가 본인의 재정 상황을 조사받기 위한 날짜를 확정하지 않았기 때문.
배상금을 회수하려면 우선 Chris의 재산부터 파악해야 하는데, Maria 측에 따르면 Chris는 은행 기록을 들고 법정에 출석할 날짜 제출 요구를 계속 거부해오고 있다고 한다.
제출된 자료조차 불완전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Maria는 Chris가 제출한 정보 자체가 완전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특히 진행 중인 투어와 관련된 수입 출처에 대한 그의 공개 내용이 정확하지도, 빠짐없이 작성된 것도 아니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참고로 이 사건의 판결 규모 조정도 있었다. Maria는 배심원단 심리 이후 처음 1,300만 달러를 배상받기로 했으나, 판사가 이를 900만 달러로 줄였고 Maria도 이를 받아들인 바 있다.
사건의 시작은 쓰레기 배출이었다
Maria가 주장하는 사건 발생 경위는 이렇다. 2020년, Chris의 저택에서 쓰레기를 내다가 개에게 공격당했다는 것. 이 사건에서 이긴 소송과 수천만 원대에 달하는 배상판결까지는 확보했지만, 정작 돈을 받기 위한 절차가 이제야 시작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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