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Brown, 딸 Lovely를 7개월간 만나러 오지 않았다는 주장 법정에서 등장

팬에게는 신차와 1만 달러를 쏠렸다는데, 정작 딸 앞에는 한 번도 나타나지 않았다면

2026. 10. 1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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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brown and diamond brown insta getty 1 - Getty Composite

Chris Brown이 자신의 딸과 시간을 보내는 데 별 관심이 없다는 주장이 법정에서 나왔다. 아이 Lovely를 낳은 Diamond Brown이 현재 진행 중인 양육비 인상 소송 과정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서류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7개월간 딸을 보러 오지 않았다?

소송 과정에서 제출된 서류에 따르면 Diamond은 4살짜리 딸 Lovely를 전체 시간의 약 90퍼센트 동안 직접 돌보고 있다고 밝혔다. Chris의 업무상 이동이 잦다는 점은 이해한다는 게 Diamond의 입장이지만, 최근 6~7개월 동안 한 번도 Lovely를 만나자고 요청하지 않았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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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mond brown instagram

투어 동행 제안은 적절치 않았다

이 가운데 Chris가 Lovely를 투어에 데려가겠다고 제안한 사실도 서류에 등장한다. 다만 격주 주말 단위로 아이를 투어에 동행시키자는 제안이었고, Diamond은 그 나이대의 아이에게 투어 생활이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Chris는 투어 기간 내내 업무로 바쁠 것이고, 결국 Lovely는 나니의 손길에 맡겨질 터였다. Diamond이 이 부분에 대해 달가워하지 않았다는 이유다.

대체로 관심이 없다

often uninterested

Chris Brown과 Lovely의 관계에 대해 Diamond이 서류에 남긴 표현, 재판 서류

Diamond은 서류에서 Lovely와 Chris의 관계를 항상 응원하고 이를 돕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Chris는 위 표현처럼 대체로 관심이 없는 모습을 보였다고 서술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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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brown ex jada going after diamond brown insta 1

넉넉한 선물 행보와의 대조

서류에는 별도의 지출 내역도 언급된다. Diamond에 따르면 Chris는 최근 팬 한 명과 그 가족에게 신차와 현금 1만 달러를 선물했고, 다른 아이들의 엄마들에게도 고급 가방을 건넸다. 둘째 아이의 엄마에게는 Hermes 가방을, 첫째 아이의 엄마에게는 Prada 가방을 선물했다는 것.

반면 Diamond은 현재 매달 적자를 감수하며 생활 중에 있다. Chris가 지금 지급하는 양육비 월 7천 달러로는 필요를 충당할 수 없다는 것이다. Diamond은 법원에 월 3만 달러 이상으로 양육비를 인상해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다른 아이 엄마들은 옹호 입장

한편 이전에 Diamond의 주장이 공개됐을 때 Chris의 다른 파트너들은 앞다퉈 Chris를 두둔한 바 있다. Chris는 모든 자녀를 잘 챙기고 있다는 게 그들의 입장이었으며, 이번 분쟁은 아직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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