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g Miami 솔로 데뷔작 Watch Dis!. 첫 주 빌보드 200 138위로 출발하며 평가는 엇갈렸다.

10.5K라는 숫자 하나로 축하와 아쉬움이 동시에 터져 나왔다. 합의 없는 데뷔 첫 주가 시작됐다.

2026. 11. 0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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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을 대표하는 곡 중 하나로 꼽혔던 Spend Dat 이후 Yung Miami의 다음 행보에 관심이 모였다. Yung Miami는 그 열기를 이어 솔로 데뷔 앨범 Watch Dis!를 내놓았다.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평가는 한쪽으로 깔끔하게 모이지 않았다.

Dear JT를 둘러싼 갑론을박

특히 수록곡 Dear JT를 두고 말이 많았다. 대중적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MC로서 Yung Miami의 바가 기대에 닿았는지를 두고 논쟁이 이어졌다. 솔로 데뷔작인 만큼 시선도 더 엄격하게 모였다.

첫 주 성적표 공개

그런 가운데 지난 화요일 Watch Dis!의 첫 주 성적이 공개됐다. 10.5K 유닛을 기록하며 Billboard 200 앨범 차트 138위로 진입했다. 한눈에 강렬한 숫자는 아니다 보니 축하할 기록인지를 두고 곧바로 논쟁이 붙었다.

Chart Data 댓글창은 그대로 두 개의 진영으로 나뉘었다. 한쪽에서는 독립 아티스트로서 훌륭한 성적이라며 Yung Miami를 축하했다. 스스로 자랑스러워해도 된다는 응원도 이어졌다. 반대쪽에서는 아쉽다는 반응과 함께 flop이라는 표현까지 나왔다.

결국 인터넷다운 결말이다. 합의는 없고 논쟁만 남았다. Yung Miami의 솔로 데뷔 자체가 화제를 모을 수밖에 없는 이슈였는데 다소 아쉬운 첫 주 성적이 더해지면서 의견이 더 극단적으로 갈렸다. 요즘은 시장 전체적으로 앨범 판매가 예전 같지 않다는 점을 감안하면 크게 놀랄 결과도 아니다. 그럼에도 팬덤 싸움은 맥락과 상관없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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