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y Ma, 열애설 mandate 한 방에 정리 "나 지금 음악이랑 사귀는 중"
Papoose와의 이별 후 새 EP 'Alimony'에 올인 중인 래퍼, "예술과 일편단심 연애 중" 선언
2026. 09. 29. 03:31
remy ma papoose claressa shields split sub getty swipe - Getty
Remy Ma가 연애설 의혹을 한 방에 정리했다. 지금 자기네 남자는 음악 하나라고, 꽤 확고한 포지션 선언이다.
지난 9월 말, Remy Ma는 뉴욕에서 열린 새 EP 'Alimony'의 리스닝 이벤트에 모습을 드러냈다. 행사장에서 연애 관련 질문이 나오자 래퍼의 대답은 단도직입적이었다.
나 지금 음악을 연애 중이야. 예술이랑 일편단심으로 사귀고 있거든.
I'm dating my music. I'm in a monogamous relationship with my art.
연애 상태에 대해 묻자 자신의 EP를 향한 애정을 표현한 Remy Ma, 인터뷰
Millyz와의 만남에 대한 해명
이런 발언이 나온 데には 이유가 있다. 최근 Remy Ma가 래퍼 Millyz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열애설이 돌기 시작했던 것. 하지만 본인 입으로 싹뚝 잘라 말해버렸으니, 열애설 파티는 여기서 접어두는 게 좋겠다.
Papoose와의 이별 이후
참고로 Remy Ma는 지난 2025년 5월 Papoose가 이혼 소송을 제기하며 공개적인 결별을 마무리한 상태다. Papoose는 이후 복싱 챔피언 Claressa Shields와의 열애를 인정하며 새로운 인생 챕터를 열었고, Remy Ma 역시 그 시기를 넘어 지금은 EP에 마음을 쏟붓고 있는 중이다.
Keke Wyatt 옹호
이 자리에서 Remy Ma는 'Alimony'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R&B 가수 Keke Wyatt을 두고 나선 발언도 하지 않고 넘어가지 않았다. Keke는 최근 아동 학대, 폭행, 협박 혐의로 체포된 바 있는데, 양육권 교환 과정에서 차창으로 총을 겨누며 여성 한 명을 쏘겠다고 협박한 일이 있었다는 보도가 나온 상태다.
그런데도 Remy Ma는 Keke가 결코 아이를 해치지 않을 사람이라며, 놀라운 엄마이자 아티스트라고 했다. 함께 일한 사이에서 본 진심 어린 옹호인 만큼, 앞으로 진행될 법적 상황과 맞물려 귀추가 주목된다.
정리하면, Remy Ma의 마음 지금 다 들어간 곳은 'Alimony'. 사람보다 음악을 택했다는 선언과 함께 이 EP가 어떤 답을 낼지, 독자들도 귀 기울일 만하다.
연관 아티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