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h Shiesty의 Gucci Mane 강도 혐의 재판, 2027년으로 또 한 번 연기

음악 작업 대신 법적 공방... 계약 해지 강요 혐의 속 재판 일정만 미뤄져

2026. 06. 09. 07:02

ALLRAP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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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으로 연기된 재판

Pooh Shiesty와 그의 아버지 Lontrell Williams Sr., Big30 등이 Gucci Mane을 강도한 혐의로 연방 법원에 기소된 사건의 재판이 2027년까지 연기됐다.

지난 2026년 6월 5일, 변호인의 추가 준비 시간 요청을 받아들인 연방 지방 판사 David C. Godbey가 재판 연기 결정을 내렸다.

이 사건에서 재판 연기를 승낙하지 않는다면 피고 측 변호인에게 합리적이고 충분한 준비 시간을 제공하지 않는 셈이다. 변호인이 기울인 성실한 노력을 고려할 때, 이번 결정에 따른 연기 기간은 변호인의 효과적인 변론 준비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The failure to grant a continuance in this case would deny defendant’s counsel the reasonable time necessary for effective preparation taking into account the exercise of due diligence. By taking into account the exercise of due diligence by defense counsel, a continuance of the duration granted by this order is necessary for effective preparation by defense counsel.

재판 연기를 승인한 법원의 설명, 법원 판결문

음악 작업을 빌미로 한 계약 해지 강요

당초 2026년 7월 6일에 시작될 예정이었던 이 재판은 2027년 2월 22일로 변경됐으며, 최종 공판 전 회의는 그보다 앞선 2월 17일에 열릴 예정이다.

Pooh Shiesty와 그의 아버지, Big30 그리고 공범 6명은 연방 강도 및 납치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음악 작업을 핑계로 Gucci Mane을 댈러스의 한 녹음 스튜디오로 유인했다. 이후 Pooh Shiesty는 소총을 겨누며 Gucci Mane에게 1017 레이블과의 계약을 해지하는 서류에 서명할 것을 강요한 것으로 전해진다. 그와 일당은 이 자리에서 Gucci Mane과 동석한 사람들로부터 현금과 귀금속 등 귀중품을 빼앗은 혐의도 받고 있다.

구속된 Pooh Shiesty, 풀려난 두 사람

지난 4월 체포된 이후 Pooh Shiesty는 보석 신청이 기각돼 현재까지 구금 상태다. 반면 그의 아버지 Williams Sr.와 Big30은 보석금을 내고 풀려나 재판을 기다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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