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Brown, 딸 양육비로 한 달 45,000달러 요구받았다

65억 원대 투어 성과를 뒤로하고, 법정에 다시 오른 이유가 고스란히 육아 명세서로 공개됐다

2026. 10. 06.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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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brown and diamond brown 1 - Getty Composite

Chris Brown의 이름이 다시 법정에 올라왔다. 이번에는 애 COMPUT 마이너를 위한 양육비 문제다. 딸 Lovely의 엄마인 Diamond Brown이 한 달에 약 45,000달러, 우리 돈으로 6천만 원이 넘는 양육비를 요구한 것.

Diamond Brown은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Chris Brown의 양육비 부담이 본인의 월세와 생활비를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집 관련 비용으로만 약 23,000달러를 요구했고, 아이의 학비, 의료비, 교육 외 활동 비용까지 따로 20,000달러를 청구했다. 둘을 합치면 딱 45,000달러 선에 맞춰진 격이다.

유아WriteBarrier비 명세서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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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brown diamond brown daughter insta 2

세부 항목을 들여다보면 이야기가 팍팍 그려진다. Diamond Brown의 청구서에 따르면 Lovely의 옷값으로 매달 500달러, 육아 돌봄 비용으로 3,500달러, 대학 적금 명목으로 2,000달러, 선물에 2,000달러, 이발에 350달러, 미술과 스포츠 레슨에 1,500달러가 필요하다는 것.

특히 눈길을 끄는 건 주거 부분. Diamond Brown은 지금 Chris Brown이 마련해준 집이 침실 4개, 욕실 3개짜리 규모 있는 주택이라고 적시하면서도, 그런데도 한 달 15,000달러짜리 집으로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미 나눠주는 생활비도 있었다

미처 언급하지 못했지만 여기에는 전제가 하나 더 있다. Chris Brown은 현재 Diamond Brown에게 매달 7,000달러의 용돈 성격 생활비를 자발적으로 보내고 있었다는 것. 문제는 그 금액으로도 본인과 딸의 월간 지출을 커버하기에 부족하다며, Diamond Brown이 법원 명령으로 지급을 강제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는 점이다.

물론 Diamond Brown도 Chris Brown의 반쪽만 들려주는 건 아니다. 그는 서류에서 과거 테슬라 차량을 선물로 받았고, 수도와 전기 요금도 Chris Brown이 계속 부담해왔다는 사실을 있는 그대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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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mond brown instagram

한편 Diamond Brown은 양육비 인상과 함께 아이의 기본 양육권을 요구하며 서류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더해 Chris Brown이 본인과 새로운 연인을 향해 협박에 가까운 연락을 해왔다고 주장했는데, Chris Brown 측은 이런 의혹을 정면 부인했다.

최근 [11:11] 투어로 만족스러운 성과를 거두며 커리어의 두번째 막을 다시 열어젖힌 Chris Brown 입장에서, 개인사까지 재판대에 올라온 건 여간 부담스러운 일이 아닐 터. 양육비 규모를 두고 법원이 어느 쪽 손을 들어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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