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3 살인범이 밝힌 'Boosie 저격' 충격 고백, Boosie의 답은 냉혹했다

감옥 인터뷰에서 총격을 자백하자, Boosie가 항소장에 불을 지폈다

2026. 09. 25. 14:00

ALLRAPSHIT

Boosie Badazz가 조용히 있지 않았다. Mo3를 살해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Kewon White이 자신을 겨냥해 총을 쐈다는 사실을 인터뷰에서 털어놓았고, 심지어 죽이려던 마음만 먹었으면 얼마든지 죽일 수 있었다고 주장한 것이다. 루이지애나 출신의 그는 이 발언에 날 선반응을 내놓으며 White의 논리 자체를 문제 삼았다.

감옥에서 꺼낸 폭탄 발언

White은 최근 Cam Capone News와 감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야기를 풀었다. 그의 말에 따르면, 2020년 11월 Mo3가 초토되었을 때 Dallas로 향한 Boosie의 행보가 마음에 걸렸다고 한다. 당시 Boosie를 향해 약 10발을 쏘았다는 것이 White의 주장이지만, 정작 죽이려던 게 아니라 메시지를 전달하려던 것뿐이었다는 게 그의 변명이다. 게다가 죽일 수 있는 기회가 세 번 있었다고까지 덧붙였다.

참고로 Boosie는 2020년 11월 14일, Mo3 사흘째이자 그를 추모하는 행사에 참석한 하루 뒤에 Dallas에서 다리에 총상을 입었다. 시점부터가 너무 겹쳐 보이는 탓에 오랫동안 이 사건에 대한 추측이 끊이지 않았다.

Boosie의 뼈아픈 반격

문제는 White이 지금 이런 이야기를 꺼내는 타이밍이다. 그는 얼마 전 Mo3 살해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고, 지금 se 대신 신청한 항소가 진행 중이다. 살인죄를 뒤집으려는 사람이 인터뷰에서 총격을 자백한다는 상황 자체가 모순처럼 보인다. Boosie가 화를 내며 소셜 미디어에 올린 글도 항소 이유를 짚으며 시작된다.

왜 항소하는지 알아. 감옥에서 죽고 싶은 거잖아. 브로 흔히 말하는 인크레더블 헐크 소리 나오는 놈이야. 총 들고 있는 핑크색 인크레더블 헐크 같은 놈.

I know why. You wanna die in jail. You what they call incredible hulks. You like a pink incredible hulk with yoppa in your hand.

Boosie의 항소 이유를 꼬집는 발언, 소셜 미디어

Boosie는 앞서 Mo3 살해까지 시도할 뻔했다고 말하는 놈이 애초에 무슨 재주로 항소를 신청하는지 의문을 던지며 목소리를 높였다. 사람의 인명을 말하는 게 인터뷰거리처럼 가볍게다 쓰이는 상황에 터져 볼 만하다. 그가 바라본 화면 너머로는 White에게 겨냥한 직설적인 메시지가 이어졌다.

이 사건의 무게

White은 이번 달 자본 살인죄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본명 Melvin Noble인 Mo3를 2020년 Dallas 고속도로 위에서 살해한 사건이다. 이후 그는 항소 통지를 제출하며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재판에서 검찰은 Yella Beezy가 White에게 Mo3 살해 대가를 지불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White이든 Beezy든 서로를 부인하고 있으며, 이 의혹에 대한 논쟁은 여전히 진행형이다. Boosie 입장에서는 이미 개인적인 일이 된 사건이 지금 이 발언으로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닌 것이 되었다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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