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룻밤 데이트에 230만 달러, Yung Miami의 거침없는 플렉스

그녀가 결혼 대신 현찰을 택한 솔직하고도 냉정한 이유

2026. 05. 27. 09:35

ALLRAPSHIT

단 하룻밤에 230만 달러

결혼이라는 제도보다 자신의 자유를 더 소중히 여기는 Yung Miami가 또 한 번 화끈한 발언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마이애미에서 진행된 Jordyn Lucas의 라이브 방송에 출연한 그녀는, 돈과 사랑에 대한 거침없는 생각을 풀어놨다.

루카스가 '한 남자에게 한 번에 가장 많은 돈을 받아본 적이 있냐'거나 '누군가에게 가장 많이 플렉스 당해본 금액이 얼마냐'고 묻자, Yung Miami는 의미심장한 미소와 함께 입을 열었다.

거짓말 안 할게, 그날 데이트에 230만 달러 정도 썼어. 진짜야, 절대 안 속이고 있어. 우리 애들 걸고 맹세한다고, 쉣.

I’m not gon’ lie, like I had a date night. It was like $2.3 million. Like, I ain’t even lying. Swear to God on my kids b*tch.

데이트 비용을 묻는 질문에 답하는 Yung Miami, Jordyn Lucas와의 라이브 방송

당황한 루카스와 달리 Yung Miami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진심을 드러냈다. 이어지는 대화에서 그녀는 단순한 재력 과시를 넘어, 결혼에 대한 자신의 확고한 신념을 밝히기 시작했다.

결혼은 사치? '이혼이 더 비싸'

Yung Miami는 과거부터 '절대 결혼하고 싶지 않다'는 입장을 여러 차례 피력해왔다. 이런 생각 때문에 주변에서 '철없다'는 핀잔을 듣기도 하지만, 그녀의 논리는 지극히 현실적이다. '남자들은 정말 바람을 너무 심하게 피운다'는 게 첫 번째 이유고, '이혼하는 데 드는 비용이 말도 안 된다'는 게 두 번째다.

그녀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관계는 전통적인 결혼 제도와는 거리가 있다. 이는 그녀가 2022년부터 공개적으로 이어온 Diddy와의 로맨스에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비판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연대

Yung Miami와 Diddy는 2022년, 수개월간의 억측 끝에 서로 데이트 중임을 인정했고, 서로 다른 사람과의 만남도 허용하는 '비전통적 관계'임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들은 힙합 신에서 가장 눈에 띄는 커플 중 하나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Diddy를 둘러싼 각종 소송과 의혹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상황은 달라졌다.

Yung Miami에게 쏟아진 온라인 비판은 거셌다. 두 사람이 함께했던 과거 영상들이 다시 소환되며 그녀를 향한 질타가 이어졌지만, 일각에서는 '단순히 연인 관계라는 이유로 모든 사적 행동을 알았다고 단정하는 것은 무리'라는 옹호도 나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Yung Miami는 꾸준히 Diddy의 재판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하며 지금껏 그를 지지해왔다. 그녀의 이러한 태도는 현재까지도 적잖은 논란의 중심에 서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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