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g Miami, '케레샤 테이프' 도발에 샴페인 이모지로 건배… 신곡 'Spend Dat'는 차트 순항
악플보다 앞서간 여유. 그녀의 의미심장한 이모지 답변 뒤엔 빌보드 핫 100에 안착한 여름 히트곡이 있다
2026. 06. 04. 03:33
Yung Miami가 최근 불거진 논란에 묘한 반응을 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그의 신곡 'Spend Dat'는 빌보드 차트에 안착하며 여름을 뜨겁게 달구는 중이다.
Yung Miami는 과거 Diddy와의 공개 연애로 주목받았고, 두 사람의 결별 이후에도 그녀는 Diddy의 법적 공방이 이어질 때마다 화제의 중심에 서곤 했다.
지난 주말, 해당 재판에 중대한 이슈가 발생했다. Sly Diggler, Diddy 그리고 Daphne Joy가 등장하는 섹스 테이프가 유출된 것. 이 영상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며 사생활 영상 유출의 윤리적 문제를 둘러싼 논쟁까지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일부는 이 사건을 구실 삼아 Yung Miami를 향한 조롱의 수단으로 삼고 있다. 실제로 한 X 이용자는 다음과 같은 글을 남기며 그녀를 도발했다.
“사람들이 케레샤 테이프 기다린다던데?”
“N*ggas saying they waiting on the Caresha tape.”
한 X 이용자가 Yung Miami를 향해 던진 조롱 섞인 글, X (트위터)
이에 Yung Miami는 별다른 말 없이 춤추는 이모지와 샴페인 이모지를 나열하며 의미심장한 반응을 남겼다. 그녀가 마치 축배를 드는 듯한 이 답변은, 조롱에 아랑곳하지 않는 여유이자 동시에 또 다른 성공을 자축하는 제스처로 읽혔다.
실제로 Yung Miami는 최근 발표한 싱글 'Spend Dat'의 흥행을 축하하기 위해 같은 이모지를 사용해왔다. 이 곡은 발매 직후 입소문을 타며 '올해의 여름 노래' 후보로까지 거론될 만큼 바이럴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빌보드 핫 100에서 66위에 안착한 데 이어 여러 차트 상위권을 점령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잠재력을 유감없이 입증한 셈이다.
팬들은 2024년 JT와의 결별 이후 다소 활동이 뜸했던 Yung Miami가 조만간 솔로 앨범을 내놓길 고대해왔다. 'Spend Dat'의 상승세를 발판 삼아 그녀가 이 흐름을 앨범으로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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