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 Thug, 애틀랜타 힙합의 귀환을 선언하다
지난달 논란의 중심에 섰던 Thugger, 고향 애틀랜타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며 힙합 씬의 부활을 강조
2025. 10. 14. 18:25
ThuggerThugger1/Instagram
지난달 애틀랜타 힙합 씬에서 격렬한 논란의 중심에 섰던 Young Thug이 애틀랜타 힙합의 귀환을 선언했다.
10월 14일 화요일, Thugger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현재 애틀랜타의 상황에 대한 생각을 공유했다.
아침에 일어나면 애틀랜타가 돌아왔다는 게 너무 기분 좋아. 우리가 하는 이 일은 오직 우리 도시를 위한 거야. 랩 커뮤니티에서 우리가 있어야 할 자리로 돌아와서 정말 행복해. 우리가 떠난 적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지금 랩이 침체기인 건 맞아. 아티스트로서 우리가 다시 힘을 모아야 해. 근데 지금 애틀랜타는 정말 멋져 보여. 그곳 출신이라는 게 너무 자랑스러워.
I wake up and just feel so good that Atlanta is back, bruh. This sh*t we doing, this sh*t is for the town, only. I'm so happy we back where we supposed to be in this rap community. I don't think we ever left, but, I think rap is down right now. Us as artists, we got to get it back together. But, Atlanta look so good right now. I'm so f**king elated to be from that place.
Instagram Story를 통해 애틀랜타 힙합에 대한 생각을 밝히는 Young Thug, Instagram
지난주 Thug은 12월 16일 애틀랜타 State Farm Arena에서 열릴 Hometown Hero 자선 콘서트를 발표했다. 플라이어에는 'and Friends'라는 문구와 함께 스페셜 게스트들이 함께할 예정임을 알렸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10월 석방된 이후 고향에서 여는 두 번째 대규모 자선 공연이다. 최근 그는 애틀랜타 래퍼들 사이에서 논란의 중심에 섰던 바 있다. 지난 8월, Thug은 밀고 스캔들의 주인공이 되면서 애틀랜타 힙합 커뮤니티를 양분시켰다.
지난달에는 유출된 교도소 통화 녹음에서 그가 지역 래퍼 동료들에 대해 험담하는 내용이 드러나면서 상황이 더욱 악화됐다. 이후 그는 사과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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