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 영국 입국 금지 조치... 런던 페스티벌 헤드라이너 논란

반유대주의 발언 파문으로 비자 취소, 스폰서들도 줄줄이 철회

2026. 04. 07. 22:28

ALLRAPSHIT

Ye가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 Getty

Ye에게 또 다른 문제가 불거졌다. 단순히 런던 페스티벌 스폰서들이 하나둘 빠져나가는 수준이 아니다. 아예 영국 땅에 들어갈 수조차 없게 됐다.

가디언(The Guardian)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Ye는 영국 정부로부터 비자를 취소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동안 Ye는 반유대주의적 발언으로 꾸준히 비판을 받아왔다. 심지어 'Heil Hitler'이라는 곡을 발표하기까지 했던 터라 논란은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Ye는 월스트리트 저널에 전면 광고를 실어 자신의 행동 일부에 대해 사과의 뜻을 밝혔다. 하지만 이조차도 상황을 되돌리진 못했다. 7월 열릴 예정인 런던 Wireless Festival이 Ye를 헤드라이너로 발표한 뒤, 펩시를 비롯한 주요 스폰서들이 잇달아 후원을 철회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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