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 SoFi Stadium 공연 확정... 유대인 단체 "반유대주의 사과 먼저 하라"

LA 정치인 Sam Yebri, "Ye 공연 개최는 유대인에 대한 모욕" 비판

2026. 03. 12. 00:50

ALLRAPSHIT

SoFi Stadium이 4월 Ye 공연을 개최하기로 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정치인이자 유대인 인권 운동가인 Sam Yebri는 California Post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행사가 LA 유대인 커뮤니티에게 모욕적인 일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Yebri는 "Ye가 수년간 혐오 발언을 쏟아내고 나치에서 영감 받은 음악을 만든 후 SoFi가 그의 공연을 개최하는 건 LA의 모든 유대인을 무시하는 처사"라며 분노를 표출했다. 그는 이어

다만 Yebri는 Ye가 공연을 진행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단 하나의 조건을 언급했다. 그는

반명예훼손연맹(ADL) 대변인 역시 사과가 시기적절하다고 보지만, 그것이 "자동으로 그의 오랜 반유대주의 역사를 지울 수는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Ye는 올해 초 월스트리트저널에 전면 광고를 실어 유대인 커뮤니티에 공식 사과했다. 그는

그런 파편화된 상태에서 나는 내가 찾을 수 있었던 가장 파괴적인 상징인 만자문에 끌렸고, 심지어 그것이 새겨진 티셔츠까지 판매했다. 양극성 장애 1형을 앓으면서 겪는 어려운 점 중 하나는 단절된 순간들이다. 그중 많은 부분은 여전히 기억나지 않지만, 그것이 잘못된 판단과 무모한 행동으로 이어졌고, 종종 영혼이 분리된 듯한 경험처럼 느껴졌다. 나는 그 상태에서 내 행동을 후회하고 깊이 부끄러워하며, 책임과 치료, 그리고 의미 있는 변화에 헌신하겠다. 하지만 그것이 내가 한 일을 정당화하지는 않는다. 나는 나치도 반유대주의자도 아니다. 나는 유대인을 사랑한다.

In that fractured state, I gravitated toward the most destructive symbol I could find, the swastika, and even sold T-shirts bearing it. One of the difficult aspects of having bipolar type-1 are the disconnected moments - many of which I still cannot recall - that led to poor judgment and reckless behavior that oftentimes feels like an out-of-body-experience. I regret and am deeply mortified by my actions in that state, and am committed to accountability, treatment, and meaningful change. It does not excuse what I did though. I am not a Nazi or an antisemite. I love Jewish people.

Ye의 월스트리트저널 전면 광고 사과문 중 일부

Ye는 이번 주 초 SoFi Stadium 공연을 발표했다. 이번 공연은 5년 만에 LA에서 열리는 그의 첫 퍼포먼스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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