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 측 법률 대리인, 손가락이 절단된 증인 향해 조롱 논란

말리부 저택 리노베이션 소송 증인으로 출석한 Jeromy Holding, 최근 손가락 절단 사고 겪어

2026. 03. 06. 05:33

ALLRAPSHIT

Ye가 말리부 건설 프로젝트와 연관된 법적 분쟁으로 다시 한번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이번 소송은 Tony Saxon이 제기한 것으로, 그는 Ye의 수천만 달러짜리 저택 리노베이션 작업 중 부상을 입었음에도 정당한 임금을 지급받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최근 진행된 법정 절차에서 Jeromy Holding이라는 증인이 Saxon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출석했다. Holding은 과거 Saxon과 함께 Ye의 5,700만 달러(약 76억 원)짜리 안도 다다오 설계 말리부 저택 리노베이션 작업에 참여했던 인물로, 당시 작업 현장 상황에 대해 증언했다. 그의 증언은 프로젝트에 대한 구체적인 디테일을 담고 있어 주목을 끌었다. 하지만 더 눈길을 끈 것은 그가 손가락에 붕대를 칭칭 감은 채 증인석에 섰다는 점이었다.

보도에 따르면 Holding은 최근 심각한 사고를 겪어 손에 중상을 입었다. 그는 법정에 출석하기 직전 손가락 한 개를 다시 붙이는 수술까지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상황은 Ye와 이지 브랜드를 대표해 분쟁에 대응하고 있는 Milo Yiannopoulos의 발언으로 인해 빠르게 화제가 됐다. Yiannopoulos는 공개적으로 사건을 언급하며 증인의 신빙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Holding을 원고 측 핵심 증인으로 지칭한 Yiannopoulos는 Saxon의 법률팀이 건축 관행과 현장 안전에 대해 증언하도록 그를 소환한 것을 비판했다. 그는 또한 증인의 최근 부상을 언급하며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퍼져나간 발언을 쏟아냈다.

제러미, 원고 측의 스타 증인. 토니 색슨이 안도 하우스 현장의 건축과 안전에 대해 말하라고 부른 사람. 지난주 자기 손가락 세 개를 잘라버린 그 사람. 정말 슬픈 세상이네.

Jeremy, the plaintiff's star witness, the guy Tony Saxon called upon to speak about construction and site safety on the Ando house site. The guy who sliced three of his own fingers off last week. What a sad world.

Milo Yiannopoulos가 The Mirror와의 인터뷰에서 한 발언

이번 소송의 핵심은 Saxon이 일본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미니멀리스트 콘크리트 주거 공간의 작업을 감독하도록 고용됐다는 주장에 있다. Saxon은 작업 중 안전하지 않은 환경에 노출됐으며, 리노베이션 작업에 대한 임금 일부를 지급받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Saxon은 또한 Ye가 자신을 현장에 거주하도록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당초 계약하지 않았던 경비 역할을 위해 24시간 대기해야 했다는 것. 계약자는 Ye가 밤중에 아무런 예고 없이 두 번이나 자신을 깨웠다고 밝혔다.

Ye 측 법률 대리인들은 이러한 주장들을 부인하고 있으며, 증언이 계속되는 가운데 소송은 여전히 법원을 통해 진행 중이다. Ye 측 변호사들은 Saxon이 자신이 수행한 작업에 대해 적절한 임금을 지급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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