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 새로운 폭행 소송에 휘말려...Chateau Marmont서 '치사한 펀치' 논란

2024년 4월 발생한 사건에 대해 익명의 남성이 소송 제기

2026. 04. 15. 00:35

ALLRAPSHIT

Ye가 또 다른 법적 분쟁에 휘말렸다. TMZ에 따르면, 한 남성이 2024년 4월 Chateau Marmont에서 Ye에게 폭행당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피해자는 John Doe라는 가명으로 소송을 진행 중이며, Ye가 자신의 테이블로 다가와 기습적으로 얼굴을 가격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타격으로 바닥에 넘어지며 머리를 부딪혀 의식을 잃었다는 것. 더 충격적인 건 Ye가 의식을 잃고 바닥에 쓰러진 상태에서도 계속해서 주먹을 휘둘렀다는 주장이다. 폭행의 원인에 대해서는 Ye가 피해자가 자신의 일행 중 한 여성에게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고 잘못 의심했기 때문이라고. 소송문에는 "Ye가 널리 시청되는 팟캐스트에 출연해 이 허위 사실을 반복하고 과장해 원고가 대중의 비난과 조롱거리가 되게 했다"고 적혀 있다. Ye 측은 아직 이번 소송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한편 Ye는 최근 새 앨범 'Bully'를 발매하고 공연 활동을 재개했다. 이번 달 초 캘리포니아 Inglewood의 SoFi Stadium에서 두 차례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섰고, 이후 런던 Wireless Festival 공연을 앞두고 영국에서 문제를 겪었다. 영국 내무부는 최근 몇 년간의 반유대주의적 행보를 이유로 Ye의 입국을 거부했고, 이에 Wireless Festival 측은 공연 취소를 발표했다.

내무부의 Ye 영국 입국 금지 조치로 인해 Wireless Festival은 취소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모든 티켓 구매자에게 전액 환불이 자동으로 진행됩니다.

As a result of the Home Office banning YE from entering the United Kingdom, Wireless Festival has been forced to cancel. All ticket holders will receive an automatic full refund.

Wireless Festival 측의 인스타그램 공식 성명

Ye는 이에 대해 런던 유대인 커뮤니티 대표들과 만나 화해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성명을 통해 "Wireless와 관련된 논의를 지켜보며 직접 이야기하고 싶다. 내 유일한 목표는 런던에 가서 음악을 통해 변화, 통합, 평화, 사랑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말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걸 안다. 행동으로 변화를 보여줘야 한다. 열려 있다면 나는 여기 있다"고 전했다. 앞으로 인도, 네덜란드, 프랑스 등 여러 국가에서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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