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is Scott의 "Shy Pink" 조던 1 로우, 드디어 공개

두 가지 컬러웨이로 5월 22일 발매 예정

2026. 03. 11. 17:54

ALLRAPSHIT

Travis Scott의 Air Jordan 1 Low OG "Shy Pink"이 드디어 이번 5월에 출시된다. 휴스턴 출신 래퍼는 이번 실루엣으로 두 가지 컬러웨이를 선보인다. 두 페어 모두 Scott의 시그니처 디자인 언어인 뒤집힌 스우시 브랜딩을 특징으로 한다.

JustFreshKicks에 따르면 두 페어 모두 2026년 5월 22일에 드롭될 예정이다.

첫 번째 컬러웨이는 부드러운 피치 베이지 베이스에 블러시 핑크 스우시 디테일을 더했다. 크림 색상의 가죽 오버레이가 어퍼 전체에 빈티지한 무드를 완성한다. 여기에 매칭되는 핑크 아웃솔이 톤온톤 룩을 마무리한다.

두 번째 페어는 대비되는 컬러 블로킹으로 더 과감한 접근을 취했다. 핑크와 크림 베이스에 생생한 레드 컬러의 오버사이즈 스우시가 돋보인다. 미드솔은 동일하게 에이징 처리가 적용되었다.

두 버전 모두 측면에 Travis Scott의 시그니처인 리버스 스우시가 자리한다. 프리미엄 소재와 디스트레스드 마감이 각 슈즈에 워른인 느낌을 더한다. 혀와 힐탭에는 은은한 Cactus Jack 브랜딩이 적용되었다.

"Shy Pink" 컬렉션은 Scott과 조던 브랜드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보여준다. 이번 로우 모델은 앞서 Air Jordan 1 실루엣으로 진행된 성공적인 협업들을 잇는다. 팬들은 몇 달간 공식 발매 정보를 기다려왔고, 드디어 그 정보가 공개되었다.

Travis Scott의 조던 협업은 스니커즈 커뮤니티에서 항상 엄청난 화제를 모은다. 이번 "Shy Pink" 로우 역시 드롭 시점에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이번 드롭이 흥미로운 점은 Travis가 클래식한 조던 1 로우를 완전히 새로운 무드로 재해석했다는 것. 피치 베이지 페어는 부드러운 핑크 톤과 빈티지한 분위기로 데일리로 신기 좋을 것 같다.

봄과 여름 코디에 잘 어울리는 파스텔 무드가 매력적이다. 레드 스우시 버전은 핑크 베이스와 대비되는 진홍색 포인트로 훨씬 강렬한 임팩트를 준다.

두 페어 모두 Travis가 협업마다 적용하는 에이징된 크림 미드솔을 사용했다. 이제 뒤집힌 스우시는 그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셈. 핑크 스니커즈를 성숙하게 소화한, 진짜 멋진 디자인이다.

한편 이번 스니커즈의 리테일 가격은 $155로 책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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