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y Lanez, 교도소 피습 후 소송 나섰으나 기각 위기
16차례의 칼부림으로 응급 수술까지 받은 그, 감옥 측의 책임을 묻다
2026. 07. 31. 03:33
비록 수감 중이지만 Tory Lanez의 음악 커리어는 여전히 활발하다. 그러나 그를 둘러싼 법률적 분쟁은 계속되고 있다. 캘리포니아 대법원이 항소를 기각한 데 이어, 교도소 내 습격 사건으로 인한 소송에서도 새로운 장애물에 직면했다.
2025년 교도소 습격 사건
이번 소송의 핵심은 2025년 5월, 캘리포니아 테하차피 교도소에서 발생한 습격 사건이다. 검찰에 따르면, 다른 수감자 Santino Casio가 자가 제작 무기를 사용해 Tory Lanez를 공격했고, 그 결과 Lanez는 머리, 얼굴, 등, 몸통에 걸쳐 무려 16곳의 자상을 입었다. 부상은 양쪽 폐를 붕괴시켰고, 응급 항공 헬리콥터로 베이커스필드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어 인공호흡기에 의지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솔직히, 나는 버티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지만, 정신적으로는 가끔 힘들 정도의 트라우마를 겪고 있습니다.
Truthfully, I’ve done my best to keep my head above water, but mentally, I’ve gone through trauma that I sometimes even struggle with.
Tory Lanez가 사건 이후 심경을 밝히는 인터뷰 발언, 인터뷰
법적 공방의 쟁점
Lanez의 법률팀은 교도소 측이 적절한 보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가해자인 Santino Casio는 교도소 내 폭력 행위와 징계 위반 이력이 상당했음에도 불구하고, 관리 당국이 이를 무시했다는 것이다. 또한, 공격 당시 교도관들이 대응에 지나치게 늦었으며, 부상을 줄일 수 있는 비상 조치도 제대로 시행하지 않았다고 지적한다.
금전적 손해 배상 외에도, Lanez 측은 교도소 관리들이 그의 미발매 곡이 가득 담긴 노트북을 압수한 후 반환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이는 그의 음악 활동에 직접적인 타격을 준다고 강조했다.
캘리포니아 교정국의 반격
그러나 캘리포니아 교정국(CDCR)은 7월 29일 제출한 동의서를 통해 반격에 나섰다. 이들은 연방 법원이 이 사건에 대한 관할권이 없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기각해 달라고 요청했다. 더불어, 수정 헌법 제11조에 의해 기관이 연방 및 주 법률 청구에 대한 면책 특권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신청이 받아들여지면, Lanez는 사건을 수정하거나 다시 제기할 수 없게 된다.
이로써 Tory Lanez의 교도소 습격 사건 소송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불투명하지만, 이번 기각 신청은 사건의 방향을 크게 바꿀 수 있는 중대한 전환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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