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lo, Young Thug 향해 "Pablo Escobar 착각 중" 맹비난... Thug의 반응은?

보호 감호 논란으로 불붙은 Ralo와 Young Thug의 신경전

2026. 03. 14. 07:14

ALLRAPSHIT

ralofamgoon/Instagram/Thaddaeus McAdams/Getty Images

Ralo가 Young Thug를 보호 감호 발언과 관련해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그는 Thug가 마치 Pablo Escobar이라도 된 것처럼 착각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 3월 11일, Boosie BadAzz는 수감 생활 중 보호 감호를 피했던 래퍼들의 명단을 공개했다. 이는 특히 명단에 포함되지 않은 Meek Mill을 비롯해 수많은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그 와중에 Young Thug도 자신의 생각을 밝혔는데, 개인의 상황에 따라 보호 감호가 현명한 선택이 될 수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

Thugger의 설명에 따르면, 그에게는 보호 감호로 이동하는 게 더 나은 선택이었다. 수감 중 교도관들이 추가 혐의를 뒤집어씌우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였다. 아마도 그는 2024년 YSL RICO 사건으로 라켓 및 총기 혐의로 싸우던 시절을 떠올린 듯하다.

하지만 Ralo는 Thug의 해명을 납득하지 않았다. 이 애틀랜타 래퍼는 X(구 트위터)에 올라가 Thug가 "연방 교도소 마당에 단 한 번도 안 나가봤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 개같은 재판을 치르고 이제 자기가 Pablo Escobar이라도 된 줄 알아. 찌질이라고 불리면서도 난 가슴 펴고 모든 마당을 누볐다고!

He had that weak a*s trial and now he thinks he's [Pablo] Escobar. Imagine being called a rat and still walked every yard with my chess out!

Ralo의 X 게시물

Ralo는 이후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올려 보호 감호에 반대하는 자신의 입장을 재천명했다. 그는 자발적으로 보호 감호에 들어가느니 차라리 죽겠다고 선언했다. 또한 그는 11개 시설에서 40회 이상의 일대일 싸움에 휘말렸으며, 보호 감호에서 벽만 쳐다보고 앉아있는 것보다 일반 수용자들 사이에서 부딪히는 게 낫다고 주장했다.

Young Thug는 Ralo의 영상을 접한 뒤 "stfu(닥쳐)"라고 일갈하며 응수했다.

한편 Boosie의 명단에는 Diddy, Pooh Shiesty, NBA YoungBoy, Gucci Mane 등 10여 명의 래퍼가 포함되었고, 이 리스트는 소셜 미디어에서 뜨거운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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