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vo가 예고한 2027, Migos 앨범 세 장이 한꺼번에 쏟아진다
Pharrell과 완성한 QHRÖMELIFE는 시작에 불과. 이제 진짜 무대가 준비된다
2026. 10. 02. 02:30
2027년, Migos의 해가 된다
Quavo가 커리어에서 가장 중요한 솔로 앨범이 될지도 모르는 작품을 준비하고 있다. Pharrell Williams가 전곡 프로듀싱을 맡은 QHRÖMELIFE다. 하지만 그의 작업 대기열에는 이보다 더 무거운 이야기들이 쌓여 있다. 최근 Complex와의 인터뷰에서 Quavo는 Migos와 얽힌 세 개의 앨범이 2027년에 발매된다고 밝혔다. Migos 재결합 앨범, 그리고 Takeoff의 유작 앨범, 여기에 Quavo와 Takeoff가 함께 만들었던 협업 프로젝트까지다.
Offset과의 재회는 이미 시작됐다
사실 Migos 앨범 소식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9월에도 Quavo는 Offset과 함께 레코딩을 이어가고 있으며, 앨범에 이어 리유니온 투어까지 계획 중이라고 직접 확인해준 바 있다. 개인적으로도 다시 가까워진 두 사람이 음악적으로도 완전히 맞춰졌다는 이야기만으로도 충분히 기다려지는 대목이다.
Takeoff가 남긴 마지막 선물
Quavo는 Takeoff의 죽음 이후 두 사람 사이에 흐르던 불편한 기운이 자연스럽게 가시렸다고 말했다. 서운했던 일들도, 오랫동안 엉켜 있던 감정들도 그 blizzard 앞에서는 무의미해졌다는 것이다.
예전에 내가 서운했던 것들, 우리 사이 틀어졌던 것들이 싹 다 날아갔어. 그걸로 충분했지. 알았어, 좋아. 네가 겪는 거면 나도 같이 겪을게.
It threw out all the things that I was upset about or that we had friction about. It was enough for me to say, alright, cool. Whatever you're going through, I'll go through with you.
Offset과의 관계가 어떻게 풀렸는지 말하는 Quavo, Complex 인터뷰
미리 들려준 'Away'
두 사람의 재회는 사실 이미 시작됐다. 이번 금요일 공개되는 QHRÖMELIFE에 Offset이 참여하며, 앞서 열린 리스닝 파티에서 신곡 Away가 선공개됐다. Quavo는 이 곡을 2018년 시절의 작업물에서 꺼낸 트랙이라고 소개했다. 그리고 마이크 앞에서만 만나면 여전히 케미가 그대로 살아있다는 사실도 함께 인정했다.
기대감을 높이는 라인업
QHRÖMELIFE의 피처링 라인업만 봐도 기대치가 올라간다. Tyler, The Creator, A$AP Rocky, T.I., Lil Baby, Future, Justin Timberlake, Yung Miami까지 섞여 있다. 전곡 Pharrell 프로듀싱, Migos 앨범 세 동이, 이제 넘어질 수 없는 2027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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