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do Rondo, 재수감 루머에 단호한 해명... "그런 가짜뉴스는 듣지 마라"

주말 내내 퍼진 소문의 정체는 복잡한 법적 절차에서 비롯된 것

2026. 09. 22. 09:30

ALLRAPSHIT

주말 동안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소문이 있었다. Quando Rondo가 다시 체포되어 구치소에 수감됐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당사자의 말로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것. 그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짧지만 단호한 메시지를 올려 루머를 일축했다.

그런 가짜뉴스는 듣지 마라

Don't listen to that fake news

루머를 부정하는 Quando Rondo, Instagram 스토리

왜 하필 '재수감' 소문이 나왔나

Quando Rondo가 다시 체포되거나 연방 교도소로 복귀했다는 신빙성 있는 보도나 공식 기록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이번 소문이 지나치게 퍼진 데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 그의 현재 법적 지위가 단순히 '석방'으로 표현하기엔 좀 복잡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현재 신분은 '지역사회 처우' 단계

본명 Tyquian Bowman인 Quando Rondo는 올해 초 연방 교도소에서 지역사회 처우 단계로 이감됐다. 지난 6월, 연방 교도국(Federal Bureau of Prisons) 기록에 따르면 그는 사우스캐롤라이나 FCI Edgefield를 떠난 뒤 RRM Atlanta 소속으로 분류된 것으로 확인됐다. 교도국 관계자는 지역사회 처우가 통상 '하프웨이 하우스'라고 불리는 주거 재진입 센터 또는 가택 연금 형태로 이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15개월의 형기를 거쳐

이번 조치는 연방 마약 혐의로 약 15개월을 복역한 뒤 나온 것이다. 그는 2024년 대마를 소지·유통할 목적으로 공모한 혐의에 유죄를 인정했고, 징역 33개월을 선고받았다. 이후 형기가 5개월 단축되면서 지역사회 처우 단계로 넘어갈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그의 최종 예정 석방일은 11월 11일로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정리하자면 Quando Rondo는 여전히 연방 교도국의 감독 아래 형기의 마지막 구간을 보내고 있는 중이다. 다만 공개된 기록상 소셜미디어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다시 교도소로 돌아갔다는 사실을 뒷받침할 근거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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