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h Shiesty, 가택 구금 감독관과 부적절한 관계 논란
Gucci Mane 납치 사건 당일에도 이어진 감독관의 '열정'
2026. 06. 27. 11:33
Kaufman County Jail/ Paras Griffin/Getty Images
Pooh Shiesty의 가택 구금 기간 중 감독관과의 부적절한 관계가 이번 사건의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그가 감독관의 특혜를 받은 날, 마침 Gucci Mane이 강도 및 납치를 당한 사건과 정확히 겹치는 시점이었기 때문이다.
6월 26일(현지 시간) 확보된 법정 문서에 따르면, 연방 검찰은 이 래퍼가 Volunteers of America(VOA) 소속 최소 한 명의 사건 감독관과 개인적인 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한다. VOA는 2022년 음모 및 마약 밀매 혐의에 대한 유죄 판결 이후 그의 가택 구금을 관리해 온 비영리 단체다.
해당 직원은 법원이 허용하지 않은 외출 허가를 시스템에 무단으로 입력한 것으로 알려졌고, 이는 Pooh Shiesty에게 법적 제약 범위 외의 장소로 이동할 자유를 부여했다고 한다. 이 부당행위는 Gucci Mane이 납치된 당일에도 계속되었다. 문서에 따르면 그 직원은 하루에만 3건의 별도 외출 허가를 입력하고, 19번에 걸쳐 Pooh Shiesty에게 연락을 취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감독관의 열정(?)이 남달랐던 셈이다.
VOA는 이후 해당 직원을 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Pooh Shiesty의 변호사 Kent Schaffer는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
"우리는 의뢰인이 가택 구금 감독관 누구와도 부적절한 관계를 가졌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는 그것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것이 아니며, 이는 단순한 물타기일 뿐입니다."
"We do not believe that there was anything inappropriate about our client's relationship with any of the house arrest supervisors. That is not what he is on trial for and is simply a distraction."
Pooh Shiesty의 변호사 Kent Schaffer, XXL에 대한 공식 성명
그러나 이러한 감독관의 도움(?)이 무색하게도, 법원 문서에는 최소 4건의 명백한 위반 사항이 기록되어 있다. 2025년 11월 제공한 차가운 소변 샘플이 검사 거부로 기록된 것, 2026년 1월 '교통편 문제'를 이유로 소변 검사 약속에 불참한 것, 같은 해 3월 2주마다 하는 체크인에 나타나지 않은 것, 몇 주 뒤 다시 '교통편 문제'를 들어 약물 검사를 거부한 것이 그 내용이다.
현재 Pooh Shiesty는 구금 상태로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 올해 1월 달라스의 한 녹음 스튜디오에서 Gucci Mane과 다른 이들을 강도 및 납치한 혐의에 대한 재판이다. 그는 계속해서 보석을 주장하고 있지만, 재판은 2027년 2월 22일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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