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실에서 벌어진 계약 해지의 대가… 푸 샤이스티, Gucci Mane 납치 혐의로 종신형 위기
음악 작업 핑계로 스튜디오 유인 후 돌격소총 위협, 모든 혐의 무죄 주장에도 2027년 재판 확정
2026. 06. 14.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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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0일, Dallas의 한 녹음실에서 Gucci Mane을 상대로 벌어진 충격적인 납치 및 강도 사건의 피고인들에 대한 재판 일정이 확정됐다. 푸 샤이스티(Pooh Shiesty), 그의 아버지, Big30를 포함한 총 9명의 용의자들이 법정에 서게 됐으며, 유죄가 인정될 경우 종신형까지 선고받을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다.
녹음실 습격의 전말
수사 당국의 발표에 따르면, 푸 샤이스티와 그의 일당은 음악 작업을 명목으로 Gucci Mane을 Dallas의 스튜디오로 끌어들였다. 녹음 세션 도중 푸 샤이스티가 돌격 소총을 꺼내 들어 Gucci Mane을 위협하며, 자신을 1017 레코드의 계약에서 해지하는 문서에 서명하라고 강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용의자들은 Gucci Mane과 동행한 이들로부터 현금과 귀중품, 장신구 등을 강탈했다.
법원이 적시한 혐의
푸 샤이스티와 Big30는 납치, 납치 공모, 공갈, 그리고 범행 방조 혐의를 받고 있다. 푸 샤이스티의 아버지와 Kedarius Waters 역시 동일한 납치 및 납치 공모, 공갈, 방조 혐의가 적용됐다. 나머지 공범 5인 Terrance Rodgers, Damarian Gipson, Demarcus Glover, Kordae Johnson, Darrion McDaniel은 납치 공모와 주 경계를 넘은 장물 운반 혐의로 기소됐다.
무죄 주장과 엇갈린 보석
피고인 9명 전원은 현재까지 무죄를 주장하고 있으며, 오는 2027년 2월 22일 재판이 열릴 예정이다. 푸 샤이스티는 보석이 거부된 유일한 인물로 현재 구속 상태에 있으며, 그의 아버지와 Big30는 재판 전 선제적 석방 상태로 풀려났다. 유죄 평결이 내려질 경우 이들 모두 종신형에 처해질 수 있는 엄중한 사안이다.
Gucci Mane은 공범들이 체포된 지 일주일 만인 4월, 이번 사건을 직접적으로 다룬 싱글 'Crash Dummy'를 발표했다. 해당 곡의 디테일한 리뷰는 추후 ALLRAPSHIT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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