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h Shiesty, GloRilla와 새 싱글 'Mane' 발표... 1017-CMG 갈등 서사 새 국면
구금 상태에서 녹음한 트랙, Gucci Mane과 Yo Gotti 갈등 배경에 팬덤 억측 분출
2026. 06. 22. 02:34
Pooh Shiesty가 GloRilla와 함께한 새 싱글 'Mane'을 오는 6월 25일 발매한다. 스튜디오에서 함께 작업하는 모습이 담긴 프로모 영상이 공개되면서 알려진 소식이다.
이 곡은 Pooh Shiesty가 올해 초 구금되기 전에 녹음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현재 Gucci Mane을 강도 및 납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단순한 신곡 발표 이상으로, 이번 발매가 온라인에서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이유가 있다. 여기에는 Gucci Mane, Pooh Shiesty, GloRilla, 그리고 Yo Gotti로 이어지는 복잡한 관계가 얽혀 있다.
Pooh Shiesty는 과거 Gucci Mane이 이끌던 1017 Records 소속 아티스트였고, GloRilla는 현재 Yo Gotti의 CMG 레이블에 몸담고 있다. 두 레이블의 수장인 Gucci Mane과 Yo Gotti 사이에는 과거부터 여러 차례 갈등이 있어왔다.
팬덤 사이에서는 여러 억측이 돌고 있다. 일각에서는 Pooh Shiesty가 1017 레이블 계약을 해지하기 위해 Gucci Mane에게 압력을 넣었다는 루머가 있었고, 또 다른 이들은 이번 곡의 발매 과정에서 Gucci Mane의 승인이 필요 없는 업계 뒷거래가 있었을 수 있다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반면에 Gucci Mane이 이번 발매로 어쨌든 이득을 볼 수 있다는 시각도 있다. 현재 상황은 명확하게 밝혀진 것이 거의 없어, 관계 당사자들의 직접적인 발언이 나오기 전까지는 상황 정리가 어려워 보인다.
한편, Pooh Shiesty의 법적 분쟁은 계속되고 있다. 그는 Gucci Mane을 강도 및 납치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상당한 지연 끝에 재판이 연기된 후 다시 보석을 신청한 상태다. 이 사건에는 Pooh Shiesty의 아버지 Lontrell Williams Sr.와 동료 멤피스 래퍼 Big30 등 8명의 공범이 더 포함되어 있다.
GloRilla는 CMG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사건에 적극적으로 연루되기보다는 그 한가운데 놓여 있는 상황으로 보인다. 'Mane'의 발매가 이 복잡한 서사에 새로운 국면을 가져올지, 아니면 그저 팬덤의 억측으로 끝날지는 두고 봐야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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