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J 터커, 트래비스 스캇 x 에어 조던 1 로우 '핑크 팩'을 출시 전에 입수

생일을 일찍 시작한 터커, 트래비스 스캇의 깜짝 선물로 핑크 조던을 미리 만나다

2026. 05. 02. 22:33

ALLRAPSHIT

PJ Tucker가 트래비스 스캇 x 에어 조던 1 로우 '핑크 팩'을 공식 출시일보다 먼저 손에 넣었다. 5월 22일 발매를 앞둔 이 스니커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리며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생일을 좀 일찍 시작한다.. @travisscott

Starting my bday early.. @travisscott.

PJ Tucker, Instagram Story

트래비스 스캇이 직접 생일 선물로 보내준 셈이다. 스니커 컬렉션으로 정평이 난 터커는 경기장 안팎에서 가장 믿음직한 스니커헤드 중 하나로 꼽힌다. 트래비스 스캇은 최근 몇 주간 자신의 이너 서클에 이 핑크 팩을 시딩해왔다. DJ Khaled도 이미 자신의 페어를 자랑한 바 있다. 이제 터커까지 합류하며 출시를 향한 에너지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핑크라는 예상 밖의 선택

이번 드롭이 특별한 이유는 단연 컬러웨이다. 트래비스 스캇은 거의 핑크를 사용하지 않았다. 그의 조던 1 로우는 브라운, 올리브, 크림, 밀리터리 쉐이드 같은 어스톤 계열이 주를 이뤘다. 핑크는 그동안 로테이션에 없던 색이다. 그래서 2024년 처음 이 팩이 유출됐을 때 커뮤니티는 진심으로 놀랐다.

이후 출시 일정은 꽤 복잡하게 꼬였다. 원래 2025년 봄 발매 예정이었지만 취소됐다는 소식이 들렸다. 그해 여름 트래비스 스캇이 생트로페에서 세일 컬러웨이를 착용한 모습이 포착되며 다시금 화제를 모았다. 그리고 조용히 2026년 발매 캘린더에 재등장했다.

그 긴 기다림 끝에 터커는 이미 신고 있다. 나머지 우리는 5월 22일을 달력에 표시해둘 수밖에.

두 가지 컬러웨이

트래비스 스캇 x 에어 조던 1 로우 '핑크 팩'은 하나의 드롭에 두 개의 슈즈가 포함된다. 첫 번째 컬러웨이는 크림 스웨이드 베이스에 핑크 칼라와 스우시, 그리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단숨에 깨는 대담한 레드 리버스 스우시가 포인트다.

두 번째는 세일과 오프화이트 레더를 메인으로, 스우시와 힐 탭, 아웃솔에만 은은하게 핑크를 얹어 절제된 느낌을 준다. 두 페어 모두 리버스 레터럴 스우시, 측면의 캑터스 잭 크로스 브랜딩, 하트와 화살이 그려진 인솔 그래픽, 텅과 백탭의 공동 브랜딩 등 트래비스 스캇의 시그니처 디테일을 그대로 담고 있다.

리테일 가격은 155달러. 트래비스 스캇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내놓은 컬러웨이 중 가장 예상치 못한 선택임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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