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언급에도 여전한 화력. NBA YoungBoy 2020 바디캠 영상 다시 화제

짧은 심문인데 반응은 길다. 과거가 소환될수록 현재 위치가 더 도드라진다

2026. 11. 07. 05:31

ALLRAPSHIT

은퇴를 암시하는 발언에도 NBA YoungBoy를 향한 관심은 여전히 뜨겁다. DJ Akademiks가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면서 2020년 체포 당시 바디캠 영상이 이번 주 다시 온라인에 퍼졌고 시간이 꽤 지났는데도 팬들은 강하게 반응했다.

해당 체포는 NBA YoungBoy가 Dirty Stick 뮤직비디오를 찍던 현장에서 벌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건이 주 정부와 연방 차원의 마약 및 총기 혐의로 이어졌다고 알려졌다. 공개된 바디캠 영상에서 경찰은 NBA YoungBoy에게 이름을 묻고 자신의 권리를 알고 있는지 등을 질문했다.

NBA YoungBoy는 자신을 수갑 채운 경찰과 직접 이야기를 나눴다고 말했다. 현장에 총이나 마약은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 경찰은 NBA YoungBoy가 타고 온 차에 대해서도 물었고 마약 소지 의혹을 두고 웃음이 오가기도 했다. 조사는 길지 않게 끝났고 NBA YoungBoy는 그대로 방을 나설 수 있었다.

과거 영상이 계속 나오는 상황

분량이 짧은데도 팬들 사이에서는 예전에 공개됐던 다른 바디캠 영상이 다시 언급됐다. NBA YoungBoy가 과거 법적 문제에서 완전히 벗어났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이런 영상이 새로 나올 때마다 그때의 충돌이 다시 회자되는 분위기다.

NBA YoungBoy의 변호인단은 이런 식으로 영상이 다시 퍼질 때마다 입장을 밝혀왔다. 올해 8월에도 당시 연인이었던 Jania Meshell과 몸싸움을 벌이는 영상이 퍼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경범죄 사건이었고 10년 가까이 전에 이미 해결된 일이다.

It was a misdemeanor matter, resolved nearly 10 years ago

과거 영상이 퍼진 뒤 입장을 전하는 Jimmy Manasseh, TMZ

NBA YoungBoy는 지금 예전처럼 시끄러운 시기를 지나 커리어적으로는 꽤 다른 위치에 있다. 그래서 2020년 심문 영상이 지금 다시 나오는 게 어색하게 느껴진다는 반응도 있다. 현재보다 과거에만 시선이 쏠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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