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l Yachty, CPFM x Nike ACG 발라클라바 후드티 선공개

CPFM 특유의 엉뚱함과 나이키 ACG의 아웃도어 기능성이 만난 결과물

2026. 02. 25. 06:04

ALLRAPSHIT

Lil Yachty가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개를 앞둔 CPFM x Nike ACG 발라클라바 후드티를 최초로 선보였다. 눈이 부실 정도로 화려한 레인보우 그라데이션이 돋보이는 이 제품은 Cactus Plant Flea Market(CPFM) 특유의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이번 협업 제품은 오는 봄 시즌에 250달러의 가격으로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후드티는 바디 부분을 타고 파랑에서 빨강으로 이어지는 그라데이션이 압권이다. 여기에 노랑, 주황, 초록이 더해져 마치 노을을 연상시키는 비주얼을 완성했다. 가슴 팍에는 크기가 각기 다른 메탈릭 레인보우 스우시 세 개가 세로로 배치되어 포인트를 줬다. 화려한 그라데이션 바디와 대비를 이루는 검은색 소매가 시각적 균형을 잡아주며, 목까지 올라오는 파란색 발라클라바 후드는 머리 전체를 덮는 스타일로 눈 부분만 뚫린 스키 마스크 형태다. CPFM답게 엉뚱하면서도 독특한 디자인 철학이 묻어난다.

가슴 부분에는 CPFM 로고 자수와 ACG 브랜딩이 더해져 나이키의 아웃도어 퍼포먼스 라인과 CPFM의 창의적인 방향성이 만났다. 테크니컬한 아웃도어 기어와 하이엔드 스트릿웨어가 이상적으로 믹스된 셈이다. Lil Yachty는 평소에도 과감하고 실험적인 패션을 즐겨 입는 것으로 유명하다. 메이저 브랜드의 미공개 아이템을 공식 출시 전에 착용하는 일이 잦은데, 이번 CPFM x Nike ACG 프리뷰 역시 그러한 행보를 따른다.

250달러라는 가격은 결코 저렴하지 않지만, CPFM의 협업 제품은 언제나 그 가격대를 형성한다. 무엇보다 Lil Yachty가 먼저 착용한 것만으로도 이번 봄 시즌 가장 핫한 드롭 중 하나가 될 것임은 확실해 보인다. 레인보우 그라데이션이 주는 압도적인 비주얼과 발라클라바 후드라는 독특한 디자인이 만나, 출시와 동시에 품절 대란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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