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l Durk 재판 결심 변론 진행 중, 법원 지지자들이 유료 배우?
125달러/6시간에 모집된 배우들이 법원 앞에 섰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진정성 논란
2026. 09. 09. 03:33
Lil Durk의 살인 청부 혐의 재판이 결론을 향해 치닫고 있습니다. 오늘 로스앤젤레스 법정에서는 결심 변론이 진행 중이며, 수요일에는 배심원단의 평의가 시작될 전망입니다.
유죄 시 종신형 가능성
이번 재판은 Lil Durk가 Quando Rondo를 겨냥한 살인 청부 공모 혐의로 종신형에 직면할 수 있는 중대한 국면입니다. 당초 표적은 Rondo였으나, 실제 사망자는 Lul Pab이었습니다.
지난주에도 법원 밖에서는 'Free Durk' 티셔츠를 입고 비슷한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든 지지자들이 포착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그 수가 더욱 많아졌죠.
배우 동원 의혹 제기
하지만 법률 전문 매체 Law & Crime의 기자 Cathy Russon에 따르면, 이 군중이 진짜 지지자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녀는 한 엑스트라에게 제보를 받았는데, 법원 앞에 서 있는 것만으로 6시간에 125달러를 지급받는 배우 모집 광고가 돌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법원 지지 시위 참여자. 급여: 125달러/6시간. 남녀 모두 가능 | 18~50세 | 인종 무관 | 평화로운 법원 지지 시위에 참여 가능자.
Court support rally member. Rate: $125/6HRS. Female | Male |18-50 | Any Ethnicity | Comfortable participating in a peaceful court support rally.
Cathy Russon 기자가 공개한 모집 광고문 내용, X (구 트위터) 제보 광고문
재판 초기에 G Herbo나 Doodie Lo 같은 아티스트들이 실제로 법원을 찾아 진심으로 지지했던 모습을 떠올리면, 이번 의혹은 더욱 흥미로운 전개입니다.
특히 Doodie Lo는 법원 밖에서 스트리머 N3on과 합방을 하거나, 그 현장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해 구설에 오른 바 있습니다.
결심 변론은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ALLRAPSHIT에서 속보를 계속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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