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l Durk, 살인 재판 중 음악에서 동기를 찾다
25곡짜리 플레이리스트 공유하며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2026. 08. 27. 08:03
Prince Williams/FilmMagic
Lil Durk가 현재 진행 중인 살인 청구 재판을 겪으며 음악을 통해 동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자신을 지탱해주는 플레이리스트를 팬들과 공유했다.
지난 8월 25일 화요일, Durk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채널 '#DeepThoughts'를 통해 구독자들에게 플레이리스트를 전달했다.
"최근에 듣고 있던 음악들을 모아봤어. 동기부여, 성찰, 실제 삶. 너희들과 나누고 싶었어. 혹시 여기 있는 곡 중에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잖아."
"Put together some of the music l’ve been listening to lately. Motivation, reflection, real life. Wanted to share it with y'all. Maybe something on here helps somebody else too."
Lil Durk가 플레이리스트를 공유하며, Instagram
'What I Been Listening To'라는 제목의 이 25곡짜리 플레이리스트에는 Drake, J. Cole, JAŸ-Z, Nipsey Hussle, Pooh Shiesty, Lauryn Hill은 물론, 이전에 협업했던 컨트리 가수 Morgan Wallen의 곡까지 포함되어 있다.
재판 시작, 동료들의 응원
시카고 출신 래퍼의 오랜 기다림 끝에 시작된 살인 재판의 공판은 지난 8월 24일 월요일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시됐다. 'Free Durk'라고 적힌 피켓과 티셔츠를 든 팬들 외에도, MGK, G Herbo, Dreezy, Doodie Lo 그리고 Durk의 오랜 연인 India Royale 등 동료 아티스트들도 법정에 찾아와 지지를 보냈다.
Durk는 2022년 King Von의 2020년 사망에 대한 보복으로 Quando Rondo를 살해하기 위해 다섯 명의 남성을 고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의 공모자로 지목된 Deandre Dontrell Wilson(OTF Dede), David Brian Lindsey(Browneyez), Asa Houston(OTF Boogie) 등 세 명도 함께 기소됐다. Durk는 Wilson, Lindsey와 함께 재판을 받고 있으며, 증인으로 나선 Kacey Hester(OTF Jam), Kavon Grant(OTF Vonnie), Keith Jones(Flacka)는 Durk에 불리한 증언을 하고 있다.
시카고 출신 래퍼는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으며,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종신형에 처할 수도 있다.
연관 아티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