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to, 팬들이 시작한 '게다리 챌린지'에 직접 뛰어들다
'내 다리를 게다리 찢듯 벌리려 해'라는 가사 한 줄이 낳은 인터넷 밈의 향연
2026. 06. 13. 13:02
Apple Music/YouTube/laperla_foto/iStock/Getty Images
6월 9일, Latto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I 생성 사진 두 장을 올리며 팬들이 시작한 ‘게다리 챌린지’에 동참했다. 한 장은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그녀의 몸에 게다리가 합성된 이미지이고, 다른 한 장은 해산물 보일(bag) 안에 담긴 모습을 표현한 사진이다.
이 트렌드는 Latto의 곡 ‘Hostage’ 속 한 소절에서 비롯됐다. 팬들은 이 가사를 듣고 자신들의 사진에 게다리를 붙인 웃긴 AI 이미지를 잇달아 올리기 시작했고, 그 바이럴이 순식간에 번졌다.
그는 내 다리를 게다리 찢듯 벌리려 해, 마치 버터와 케이준 시즈닝이 필요한 것처럼
He wanna crack these legs open like I need butter and cajun
Latto, Latto의 'Hostage' 가사
해당 곡에는 Latto와 실제로 아이를 함께 키우는 파트너 21 Savage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Latto는 지난 5월 18일, 21 Savage와의 사이에서 첫 딸을 출산했다고 알린 바 있다. 당시 공개한 영상에는 녹음실, 휴가, 그리고 베이비 샤워 현장이 담겼다. 특히 베이비 샤워 장식에는 21 Savage의 트레이드마크인 나이프 모티브가 곳곳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산전 검진 장면에서는 21 Savage가 초음파 검사를 거드는 소탈한 모습도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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