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to, 유아 동반 개인기 탑승 비판에 강경 대응

"다행히 이건 니 자식이 아니야" 날선 반응으로 팬 응원 이끌어

2026. 07. 18. 09:02

ALLRAPSHIT

Latto의 육아 일상 공개, 논란의 시작

래퍼 Latto가 최근 SNS에 올린 영상 하나가 화제를 모았다. 그녀가 신생아를 유모차에 태우고 개인 비행기를 향해 걸어가는 모습이 담긴 클립이었다. 애틀랜타 출신인 Latto는 첫 아이를 맞이한 뒤로 팬들에게 자신의 일상을 조금씩 공유해 오고 있었는데, 이번 영상은 순식간에 X(구 트위터)로 퍼져나갔다.

영상이 주목을 받자, 한 유저가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이 유저는 이착륙 시 발생할 수 있는 급격한 기압 변화를 언급하며, 신생아와 함께 비행하는 것이 안전한지 의문을 제기했다. 나아가 그는 "아무리 돈이 많더라도" 아기를 데리고 그렇게 여행하지는 않겠다고 덧붙였다.

Latto의 불같은 반격

평소 비판에 날카롭게 반응하는 것으로 유명한 Latto는 이번에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그녀는 짧고 강렬한 한마디로 상대방을 응수했다.

다행히도 이건 니 자식이 아니야, 이 개새꺄.

Good thing this not yo child bitch boy.

Latto의 반응, X

이 대응은 그녀의 팬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Latto는 언제나 자신만의 스타일로 외부의 간섭에 맞서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Latto의 출산과 조용한 행보

Latto는 올해 초 수개월간 이어진 임신 추측 끝에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출산 관련 세부 사항은 대부분 비공개로 남겨뒀지만, 팬들은 그녀가 같은 애틀랜타 출신 래퍼 21 Savage와 관계를 맺고 있다고 오랫동안 의심해 왔다. 딸이 태어난 이후, Latto는 이 소문을 간접적으로 확인해 준 셈이 됐다. 다만 그녀는 개인사의 해당 부분을 여전히 조명 밖에 두면서, 가끔 육아로의 전환기를 보여주는 순간들을 공유하고 있다.

이번에는 그 순간 중 하나가, 신생아와의 여행 방식을 문제 삼는 비판자에게 날카운 대응을 보여준 것이었다. Latto는 자신의 선택에 자신감을 보이며, 외부의 시선보다 자신의 방식을 우선시하는 태도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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