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ak Black, 무대 위서 비틀거려... Boosie Badazz "진짜 도움이 필요해"

최근 공연 영상 속 Kodak Black의 이상 행동에 팬들은 물론 과거 불화가 있었던 Boosie Badazz마저 우려를 표했다.

2026. 02. 24. 19:27

ALLRAPSHIT

Kodak Black의 팬들은 꽤 오랫동안 그의 상태를 걱정해왔다. 안타깝게도 이번 주 역시 예외는 아니다. 최근 온라인상에 걱정스러운 영상 하나가 공개되며 그의 현재 상태에 대한 논의가 뜨겁다. Akademiks TV를 통해 공유된 해당 영상 속 Kodak Black은 텍사스 공연장 무대 위에서 꾸벅꾸벅 졸고 있었고, 스태프들이 그를 부축하려 애쓰는 모습이 포착됐다. 누리꾼들은 약물이나 알코올 남용 때문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으나, 아직 확인된 바는 없다.

한 트위터(X) 유저는 "누군가 Kodak을 당장 도와줘야 한다"라고 말했고, 다른 이는 "대체 무슨 일이야"라며 의아해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애들아, 마약 하지 마"라며 쓴소리를 남기기도 했다.

이 영상은 Boosie Badazz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상황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과거 두 사람 사이에 악감정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Boosie Badazz는 28살 후배의 안위를 진심으로 걱정하는 듯했다.

이 친구 진짜 도움이 필요해, 진짜로(FRFR).

DUDE NEED HELP FRFR

Boosie Badazz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Boosie Badazz의 이런 반응은 불과 몇 주 전 Kodak Black이 자신을 겨냥해 디스곡을 낸 것과 대조적이다. Kodak Black은 곡 'Christmas Eve'에서 "나는 예전에 Boosie를 롤모델로 여겼는데, 그 형은 내가 돈을 더 많이 벌어서 싫어해... OG답게 굴지도 않더라"라며 직설적인 가사를 쏘아붙였다.

당시 Boosie Badazz도 뒤지지 않고 강하게 반격에 나섰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X)를 통해 분노를 터뜨렸다.

법정에 가기 바로 전날 약해 빠진 디스곡이나 떨어뜨리다니. ㅋㅋ 넌 그냥 관종 코크헤드(Clout Chasing Crackhead)야. 내가 무슨 일을 겪고 있는지 알면서도 법정 전날 이러는 거야. 넌 100% 어릿광대야.

U wait until the day before I go to court to drop a weak a*s diss song. Lol U A #CCCH (Clout Chasing Crackhead). U know what I got going and you do this day before court. 100% you are a clown.

Boosie Badazz의 트위터(X) 게시물

Boosie Badazz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네 음악 쓰레기고 외모는 더 최악이야. 네가 관련성 있는 건 나를 언급할 때뿐이야"라며 신랄하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넌 끝났어. 커리어도 끝났어!"라고 일갈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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