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ak Black 공연 중 DJ의 '과도한 흥분' 발언이 바이럴

Kodak Black의 DJ가 공연 중 돌발 발언을 날려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2026. 03. 19. 20:17

ALLRAPSHIT

Kodak Black은 벌써 10년 넘게 씬을 지켜온 아티스트다. 그의 커리어 동안 쌓인 수많은 히트곡들은 공연장에서 관객들을 미치게 만든다. 셋리스트를 짤 때마다 고민이 될 정도로 탄탄한 라이브러리를 자랑한다.

물론 바이브한 트랙도 있지만, 여성들을 위한 감성 트랙들도 있다. 대표적으로 "Institution"이 있다. 감옥에 갇힌 그가 다른 남자들과 노는 집에 있는 여자에게 말을 거는 내용의 러브 송이다.

팬들이 라이브에서 가장 듣고 싶어 하는 곡 중 하나다. 지난주 공연에서도 Kodak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공연에서는 그의 DJ가 특히 눈길을 끌었다. 아래 바이럴 클립을 보면 그 이유를 바로 알 수 있다.

Kodak이 "Institution" 가사를 부르기 시작하자, DJ가 갑자기 마이크를 잡고 날린 한마디.

누군가 가슴 좀 보여줘

somebody pull their titties out

Kodak Black의 DJ가 공연 중 관객을 향해 외친 발언

관객들의 반응은 예상대로 폭발적이었다. 실제로 누군가 응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소셜 미디어에서는 Akademiks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해당 DJ를 "gooner"라고 칭했다. 인터넷 슬랭으로, 지나치게 흥분한 사람을 비꼬는 표현이다. 어쨌든 꽤 웃긴 클립이었고, Kodak Black 공연이 왜 놓치면 안 되는지 다시 한번 증명해준 셈이다.

한편 Kodak Black 음악적으로는 최근 조용한 편이었다. 며칠 전 새 싱글 "Love Me Not"을 발매했지만, 새 앨범이 나올지는 아직 미지수다. 그래도 팬들은 여전히 그를 사랑하고 있고, 새로운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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