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d Cudi, 수정헌법 1조 카드로 M.I.A. 해고 정당성 주장
법정으로 간 투어 캐스팅 분쟁, 280만 달러 손해 배상 소송 쟁점은
2026. 09. 10.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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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 Cudi가 그의 투어에서 M.I.A.를 해고한 결정을 수정헌법 1조가 보호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그녀의 최근 법적 대응에 대한 충격적인 헌법적 주장을 내세운 것이다.
사건의 발단은 이렇다. M.I.A.는 Kid Cudi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그녀는 Cudi가 투어 중 그녀가 한 정치적 발언을 이유로 자신을 부당하게 해고했다고 주장한다. 심지어 그녀는 Cudi가 자신을 영입할 때부터 자신의 정치적 성향을 알고 있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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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더해, M.I.A.는 이번 해고가 투어를 홍보하기 위한 것이었다고도 주장했다. 그리고 그녀는 이번 일로 Live Nation과 맺을 수 있었던 280만 달러(약 37억 원) 규모의 보장 계약 기회를 놓쳤다며 Cudi에게 책임을 묻고 있다.
하지만 Kid Cudi는 전혀 다르게 해석하고 있다. 수정헌법 1조가 공연의 예술적, 정치적 내용을 결정하고, 그에 맞게 캐스팅을 할 권리를 보장한다는 것이다. 즉, 자신의 공연 방향에 어긋나는 아티스트를 해고할 수 있는 권한이 헌법적으로 보장된다는 논리를 펼치고 있다.
수정헌법 1조는 자신의 공연 예술적·정치적 내용을 결정하고 그에 맞는 캐스팅 결정을 할 권리를 보호한다.
the First Amendment protects his right to dictate the artistic and political content of his show and make casting decisions consistent with those decisions.
Kid Cudi의 법적 대응, 법적 문서
아울러 미지급 혐의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Cudi는 해당 문제는 M.I.A.와 투어의 비즈니스를 담당한 회사인 Live Nation 사이의 일이며, 자신은 당사자가 아니라고 반박했다. 그녀가 해결해야 할 상대는 Live Nation이지 자신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번 소송전의 씨앗은 5월에 심어졌다. 당시 Kid Cudi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M.I.A.의 해고를 공식 발표했다. 그리고 무대 위에서 일부 팬들을 불쾌하게 만들었던 그녀의 발언에 대해 사과하기도 했다.
문제의 발언은 바로 "illegal"이라는 단어였다. M.I.A.는 공연 중 자신을 "illegal"이라고 표현했고, 이는 관객들의 분노를 샀다. 더불어 그녀가 잘 알려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자라는 사실도 현장 분위기에 긍정적으로 작용하지는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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