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ture, 또 다시 친자 소송 휘말려... 9살 아들 양육비 분쟁

전 연인 Layla Sanad가 플로리다 법원에 친자 확인 소송을 제기, Future 측은 이미 양육비 지급 중이라며 재판지 이송을 요청했다.

2026. 04. 16. 18:48

ALLRAPSHIT

Future가 또다시 자녀 관련 소송에 휘말렸다. 이번엔 친자 소송이다. Layla Sanad가 플로리다 법원에 소장을 접수했다. 입수된 법률 문서에 따르면 그녀는 Future와 연인 관계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관계에서 2017년 아들 K.W.가 태어났으며, Future가 친부임을 시인했다는 것이 Sanad 측의 주장이다. 이에 그녀는 법적 친자 확인을 통한 양육비 지급, 그리고 2년 치의 소급 양육비까지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이 사건은 단순하지 않아 보인다. Future 역시 올해 1월 Sanad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기 때문이다. 그는 상대방이 아이와 함께 아리조나에 거주하고 있다는 점을 들며 플로리다 법원보다 더 적절한 재판지를 찾아달라고 요청했다.

Future는 아이의 이름이 Kash Wilburn이라는 점과 자신이 친부라는 사실을 인정했다. 다만, 이미 매달 3,500달러를 자발적으로 지급해왔다고 맞섰다. 현재 이 사건은 검토 중이다.

최근 Future에게는 악재가 계속되고 있다. 얼마 전 다른 전 여자친구 Brittni Mealy 역시 Future가 아들 Prince를 수혜자로 한 50만 달러 규모의 생명보험 가입 명령을 어겼다며 법정 모독죄로 처벌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Mealy의 주장이 받아들여진다면 Future가 감옥행을 피하기 어려울 수도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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