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 Joe가 5년 만에 Tiny Desk로 돌아온다
전성기 히트곡과 새 앨범 Organized Rhyme을 어떻게 섞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2026. 11. 05. 13:30
Fat Joe가 Tiny Desk로 돌아온다. NPR이 오는 11월 5일 목요일 공개를 예고하면서다. 발표는 하루 전인 수요일에 나왔다.
5년 만의 두 번째 무대
이번이 두 번째 출연이다. 첫 무대는 5년 전인 2021년 6월에 공개된 Tiny Desk Home이었다. 당시에는 팬데믹 여파로 원격 공연이 이어지던 시기였다.
Fat Joe는 Washington 본사 대신 자신의 매장인 UP NYC 스니커 부티크에서 밴드와 함께 무대를 꾸몄다. DJ Ted Smooth가 함께했고 Angelica Vila가 보컬을 맡아 Ashanti 파트를 소화했다. 'What's Luv'와 'Lean Back' 같은 대표곡들이 이어졌고 마지막은 Remy Ma와 함께한 2016년 곡 'All the Way Up'으로 닫혔다.
새 앨범과 함께 돌아온 Fat Joe
아직 이번 셋리스트나 게스트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고를 수 있는 곡은 넉넉하다. 지난 8월에는 정규 앨범 Organized Rhyme을 냈기 때문이다.
Organized Rhyme은 Cool and Dre와 함께 만든 12곡짜리 프로젝트다. Jadakiss가 참여한 'The Aroma'와 Pusha T가 함께한 'Set of Keys'가 담겼다. Remy Ma와 다시 뭉친 'Dead or Alive'도 있다. Fat Joe는 발매를 앞두고 Bronx Times와의 대화에서 유행을 좇기보다 자신이 자라온 힙합 문화를 아끼는 리스너를 위한 앨범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그래서 이번 Tiny Desk가 더 궁금해진다. 전성기를 만든 히트곡과 신곡을 어떻게 섞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공연은 NPR Music 유튜브와 Tiny Desk 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Fat Joe의 소규모 라이브가 또 하나의 명장면으로 남을지 지켜보자.
연관 아티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