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ke, 휴스턴 스트립 클럽에 레코딩 스튜디오 설치
신보 'Iceman'의 마무리 작업을 위해 클럽에서 녹음 중
2025. 12. 29. 17:41
Kevin Sousa/Getty Images/drakedirect_/X
Drake가 신보 'Iceman'의 마무리 작업을 위해 휴스턴의 한 스트립 클럽에 레코딩 스튜디오를 설치했다.
12월 26일, Drake는 휴스턴에 위치한 Area 29에서의 모습을 소셜 미디어에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그의 크루들은 어두운 조명이 감도는 클럽 안을 돌아다니고 있다.
"우리 지금 클럽에서 앨범 녹음하는 거야?" 누군가가 묻는다.
"백 퍼센트. 세팅 좀 봐봐." 테이블 위에 놓인 컴퓨터와 스피커를 가리키며 누군가가 답한다.
Drake는 세션 중 찍은 사진도 함께 공유했는데, 거구의 경호원 옆에 서서 루이비통 담요로 현금 다발을 감싸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팬들은 그의 신보 'Iceman'을 손꼽아 기다려왔다. 지난 2월, Drake는 Anita Max Win Tour에서 새 앨범을 예고한 바 있다.
"결국엔, 때가 되면, Drizzy Drake 혼자서 너희들과 일대일로 대화를 나눠야 할 거야. 때가 되면, 또 다른 앨범을 들고 돌아올게. 너희가 들어야 할 일대일 대화로 말이지." 그는 호주 관객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한 달 후, Drake는 인스타그램에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다음 챕터가 너희를 불안하게 만들 수도 있다는 걸 알아. 하지만 내 솔직함을 자선이 아닌 명확함으로 봐줬으면 좋겠어. 특히 너희가 보낸 답장 없는 문자들에 대한 몇 가지 질문에 답하는 거니까.
I understand that this next chapter may leave you feeling uneasy, but I hope you see my honesty as clarity not charity that answers some questions especially about the unanswered texts you've been sending me.
Instagram에 올린 Drake의 글
이후 그는 Iceman YouTube 시리즈를 통해 본격적인 롤아웃을 시작했고, 여러 싱글을 발표했다. Drake는 최근 새 앨범이 곧 드롭될 수도 있음을 암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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