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ke, A$AP Rocky 얼굴 흉터 조롱 의혹

NOCTA Manor Party에서 포착된 의미심장한 손동작이 팬들 사이 화제

2026. 07. 23. 06:32

ALLRAPSHIT

Drake가 A$AP Rocky의 얼굴 흉터를 조롱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팬들은 Drake가 자신의 신곡 'Burning Bridges'를 들으며 특정 제스처를 취한 장면을 포착해 의혹을 키웠다.

이전부터 이어진 갈등

Drake와 A$AP Rocky의 불화는 2024년, Drake와 Kendrick Lamar 사이의 랩 전쟁 당시부터 표면화됐다. 특히 Rihanna를 중심으로 한 관계 문제가 겹치면서 두 사람의 갈등은 더 깊어진 상태다. Drake는 이전부터 A$AP Rocky와 Rihanna의 관계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 왔다.

공개 디스전의 전개

Drake는 앨범 ICEMAN에 수록된 'Burning Bridges'에서 A$AP Rocky와 Rihanna의 관계를 직접적으로 겨냥하는 가사를 실었다. 이에 대해 A$AP Rocky는 'Don't Be Dumb Tour' 공연에서 Rihanna를 적극적으로 공개하며 응수했다. 공연장에는 Drake를 조롱하는 팬들이 만든 피켓이 등장하기도 했다.

NOCTA Manor Party에서 포착된 제스처

논란이 된 장면은 NOCTA Manor Party에서 Drake가 'Burning Bridges'를 들으며 나타난 것이다. 영상에서 Drake는 노래가 A$AP Rocky를 디스하는 부분이 나올 때 자신의 오른쪽 뺨에 손가락으로 자르는 듯한 동작을 했다. 팬들은 이 제스처가 A$AP Rocky의 오른쪽 뺨에 있는 유명한 흉터를 조롱하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Drake의 동작이 정확히 흉터의 위치와 일치한다는 점이 이런 추측에 힘을 실어준다.

솔직히, 두 아티스트의 관계가 이 지경에 이른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상대를 겨냥한 은근한 저격은 점점 더 노골적으로 변하고 있으며, 이제는 서로의 상처까지 공개적으로 조롱하는 단계에까지 왔다.

Drake의 변함없는 성격

Drake는 예전부터 사소한 일에도 집요하게 반응하는 성격으로 유명했다. 이번 사건은 그의 그런 성향을 여실히 보여준다. 그의 팬들은 이런 모습을 즐기고, 반면 안티팬들은 더욱 싫어할 뿐이다. 결국 이런 상반된 반응이야말로 Drake라는 아티스트를 그토록 극단적으로 평가하게 만드는 요소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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