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ke Maye, 논란의 Vrabel 감독에 "우린 그를 사랑한다" 공개 지지
Patriots 쿼터백, 사생활 이슈 속에서도 팀원들의 굳건한 신뢰 드러내며 "돌아올 것" 확신… 슈퍼볼 진출 명장을 향한 변치 않는 믿음
2026. 05. 0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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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이크 메이, 브레이블 감독 공개 지지
New England Patriots의 프랜차이즈 쿼터백 Drake Maye가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Mike Vrabel 감독을 향한 변함없는 지지를 공개적으로 밝혔다.
Maye는 4월 30일 한 자선 행사에서 진행된 7News와의 인터뷰에서 라커룸 전체가 Vrabel 감독의 편에 확고히 서 있다고 전했다.
우린 코치님 곁에 있다. 우린 코치님을 사랑한다. 지난 한 해 동안 우리를 위해 해주신 모든 것, 말로는 다 표현할 수가 없다.
We're here for coach. We love coach -- what he does for us, what he's done for us this past year, you can't speak into words.
Drake Maye, 7News 인터뷰
이어 Maye는 “Vrabel이 우리의 헤드 코치라는 사실 자체에 감사하고 있다. 지금은 필드 밖에서 코칭과는 다른 일들을 처리 중이지만, 우린 그가 반드시 돌아올 거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Patriots 구단은 NFL 인사이더 Dianna Russini와의 관계가 보도된 이후에도 Vrabel에게 등을 돌리지 않았다. Vrabel은 지난 드래프트 3일차에 현장을 비우고 심리적 안정을 위한 상담을 받았지만, 구단 수뇌부부터 선수단, 프런트 오피스까지 한결같은 지지를 보내고 있다.
팬들의 믿음도 마찬가지다. 지난 화요일 시즌권 소유자 대상 구단 행사에서는 Vrabel 감독에게 기립 박수가 쏟아졌다. 외부의 잡음이 내부의 결속을 흔들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준 장면이다.
실제로 2025 시즌, Patriots는 14승 3패의 압도적 성적으로 슈퍼볼에 진출했다. 23세의 Maye는 프로 2년차 시즌에 리그 정상급 쿼터백으로 도약하며 Vrabel과의 완벽한 호흡을 입증했다. 두 사람의 공로는 현지 매체가 선정한 ‘보스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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