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ke, 하룻밤에 세 장의 앨범을 떨구다
ICEMAN으로 쏠리는 시선, 비주얼 앨범의 파격
2026. 05. 16. 00:33
Drake가 하룻밤 사이에 세 장의 앨범을 떨궜다. ICEMAN, HABIBTI, MAID OF HONOUR. 지난밤 진행된 라이브 스트리밍 Episode 4에서 팬들은 신보 한 장 정도를 기대하고 있었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각기 다른 색깔의 세 작품이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라이브 스트리밍 속에 숨은 비주얼 앨범
스트리밍은 대규모 비주얼 앨범 형식으로 전개됐다. 영상에 담긴 곡 대부분은 ICEMAN에 수록된 트랙이었고, 몇몇은 다른 두 앨범에서 건너온 구성이었다. 처음에는 라이브 스트리밍 안에서만 감상할 수 있었지만, 공개 직후 Drake의 VEVO 채널이 7개의 뮤직비디오를 연달아 업로드하며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일곱 편의 영상, 하나의 서사
이번에 공개된 비디오는 'Plot Twist', 'National Treasure', 'Little Birdie', 'Make Them Remember', 'Burning Bridges', 'Slap The City', 'Janice STFU'까지 총 7편. 모두 ICEMAN이라는 큰 그림 속에서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는 비주얼 앨범의 조각들이다. 콘셉트 자체도 신선했고, 기술적인 완성도 또한 대체로 훌륭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다만 음악 자체에 팬들이 얼마나 공감할지는 아직 미지수다.
ICEMAN으로 쏠리는 시선
현재 반응은 ICEMAN에 집중되고 있다. MAID OF HONOUR와 HABIBTI는 빠르게 논의의 뒷전으로 밀려나는 분위기. 세 개의 앨범을 한꺼번에 내놓는 이례적인 선택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는 조금 더 시간을 두고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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