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i Leray가 싱글을 선언하고 한 시간 뒤, Justin LaBoy가 밈으로 답했다
단통령급 이별 선언이 나왔는데, 정색은 밈으로 날아왔습니다
2026. 10. 15. 10:30
싱글이라는 단어의 의미가 누구에게 듣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케이스가 등장했다. 10월 17일 X(트위터)를 통해 더는 연애를 찾지 않겠다고 선언한 Coi Leray. 그런데 그로부터 약 한 시간 뒤, 파트너였던 Justin LaBoy가 밈 하나를 올리며 그 '단통령' 선언에 여유롭게 의문표를 던졌다.
솔로야. 아무것도 찾지 않을 거예요. 이 세계는 너무 차갑거든요 ❤️🩹
Single and not looking for anything. This world is just too cold ❤️🩹
싱글 선언을 하는 Coi Leray, X
이어서 Leray는 자신이 오랫동안 '끊임없는 생존 모드'에 놓여 있었다는 이야기를 덧붙였다. 애정 생활보다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겠다는, 인생의 한 챕터를 정리하는 듯한 다짐이었고, 팬들은 이를 사실상의 이별 선언으로 받아들였다.
한 시간 뒤 등장한 반박 밈
LaBoy는 이름을 거론하지 않았다. 하지만 반응 타이밍이 어찌나 절묘했던지, 두 사람의 관계를 아는 사람들은 점 찍기를 포기하지 않았다. 그가 올린 밈에는 이런 문구가 적혀 있었다.
쟤는 분명히 너희 중 하나한테 헛불 쏘게 만들 거야. 쟤 싱글 아니거든
She's definitely gonna get one of y'all shot she is not single
밈을 통해 싱글 선언에 대해 끄집어낸 Justin LaBoy, X
캡션으로 '조심하길'이라는 말까지 덧붙이며, LaBoy 만의 유쾌한 방식으로 그녀의 선언을 정색했다. 물론 이게 진심인지 관계 안에서의 장난인지는 그가 명확히 밝히지 않았고, 결국 결론은 공중에 떠 있다.
공개적으로 유지해온 연애
두 사람의 관계는 처음부터 대중의 눈앞에서 진행됐다. 2025년 9월, LaBoy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Coi Leray를 '내 Coi'라 부르면서 열애설이 시작됐고, 이듬해 1월에는 두 사람이 입을 맞춘 사진과 함께 '나의 전부'라는 문구로 관계를 공식화했다.
설날의 밈만은 아니었다. 밸런타인데이에는 #Respectfully The Justin LaBoy Show에 함께 출연해 서로를 택한 이유부터 결혼 가능성까지 공개적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출연한 라디오에서 두 사람은 바람기가 어디까지를 부정으로 봐야 하는지 같은 프라이버시한 주제까지 쉽게 꺼내줬고, 그만큼 관계를 숨길 생각이 없다는 점을 보여줬다.
이번엔 진짜일까
성켜 선언엔 전례도 있었다. 3월에도 이별설이 불거졌지만, 이후 두 사람이 다시 모습을 드러내며 공식 입장 없이 자연스럽게 종결됐다. 이번 케이스가 차별화되는 지점은 그녀 직접의 언급이다. 과거엔 추측만 돌았다면, 이번엔 '싱글'이란 단어가 본인 입에서 나왔다.
가장 명확했던 이 선언은 반쪽 속살이를드러내는 정도로, 형식적인 입장이 없는 LaBoy의 밈 하나로부터 무기력하게 위축됐다. 파트너의 반박은 그녀의 선언을 제대로 해명하지 않은 채로 두었고, 두 사람에게 착실한 정리가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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