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Brown의 투어 수익, 전 집사 손에 넘어가나
1,300만 달러 배상금 미지급 논란 속, 법적 조치가 그의 돈줄을 직접 겨누다
2026. 07. 28. 00:02
main chris brown getty - Getty
R&B 가수 Chris Brown의 현재 투어 수익이 전 집사의 손에 넘어갈 위기에 처했다.
지난달 법원은 그의 집에서 발생한 개 물림 사고 피해자인 전 집사 Maria Avila에게 약 1,300만 달러의 배상금을 지급하라고 명령한 바 있다.
그런데 Maria 측이 Chris Brown이 배상금 지급을 미루고 있다며, 그가 현재 Usher와 함께 진행 중인 The R&B Tour에서 벌어들이는 수익을 직접 회수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법원 문서에서 드러난 공격적 법적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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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법정에 제출된 서류에 따르면, Maria는 Chris Brown이 '판결의 어떤 부분도 이행하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Maria 측은 법원에 Chris Brown의 재정 기록 전체에 대한 접근 권한을 요청했다. 그의 투어 수익을 비롯한 모든 엔터테인먼트 관련 프로젝트 수익과 잔여금을 자신이 직접 가져갈 수 있도록 해달라는 것이다.
Maria는 Chris Brown이 배상금 지급에 협조할 의사가 전혀 없어 보이기 때문에 이런 극단적인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재정 검증 출석 명령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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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가 Maria는 법원에 Chris Brown에게 재정 검증을 위해 법정에 출석하라는 명령을 내려달라고도 요구했다.
이는 그의 구체적인 재정 상황을 법정에서 직접 확인하고, 수익을 압류하기 위한 수순으로 해석된다.
지난 달 배심원 재판 이후 막대한 배상금이 확정된 상황에서, 활발하게 투어를 진행 중인 아티스트의 돈줄을 직접 겨냥한 이번 법적 조치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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